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2회 보고 싶어 죽는 줄 (with 신예은 &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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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2회 ‘보고 싶어 죽는 줄’ 편에서는 배우 신예은과 이준영이 함께한 냉장고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신예은 냉장고와 첫 주제

배우 신예은의 냉장고가 열리고, 그 안의 재료로 15분 승부가 펼쳐진다. 첫 주제는 햄버거이며 윤남노와 최현석이 조리대 앞에 선다.

윤남노는 “할아버지가 햄버거 맛을 아실까 의문”이라며 최현석을 향해 먼저 도발한다. 이에 상대 셰프는 “햄버거가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지 아냐?”라고 받아치며 변천사까지 알고 있다고 반격한다.

두 사람은 같은 과제를 두고 자신감을 보인다. 윤남노는 의외의 메뉴를 만들겠다고 나서며 현장의 시선을 끈다.

햄버거집 사장님이 꿈일 정도로 해당 음식을 좋아하는 게스트는 시식 과정에서 행복감을 감추지 못한다. 처음 먹어본다는 맛의 한 접시들이 나온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권성준 김풍의 새 메뉴 승부

다음 순서는 권성준과 김풍의 맞대결이다. 두 사람은 신예은이 기존 취향을 넘어 새롭게 꽂힐 수 있는 한 접시를 주제로 맞붙는다.

만화가 출신 도전자는 “권성준 셰프는 MZ 게스트들의 입맛을 잘 못 맞춘다”라고 말한다. 그동안 젊은 출연자의 선택을 받는 데 약했다는 점을 짚으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내비친다.

상대 셰프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김풍의 승률이 좋은 이유가 “항상 똑같은 요리를 해서 발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 뒤 “고추기름 없으면 승부도 안 된다”라고 받아친다.

도발을 받은 김풍은 이번에는 자신의 시그니처를 내지 않겠다고 밝힌다. 그는 “‘풍추기름’ 없이도 이기는 걸 보여주겠다”라며 평소와 다른 방식의 경쟁을 예고한다.

새 메뉴는 예측하기 어려운 암흑 요리로 소개된다. 권성준과 김풍 중 누가 신예은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예은 이준영의 예고 장면

신예은과 이준영은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고 프로그램의 팬이었다고 밝힌다. 두 배우는 보고 싶었던 셰프를 직접 지목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출연자는 “요리할 때 과정은 안 좋을지라도 결과는 좋은 편”이라고 말한다. 김풍과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하며 직접 만든 음식 사진도 공개한다.

최근 5월의 신부가 된 박은영의 현장 영상도 공개된다. 식장을 찾은 셰프들과 MC 김성주의 반응, 앙코르까지 이어진 최현석의 축가 무대도 전해질 예정이다.

악역 연기 장면도 이어진다. 신예은은 자신을 팬이라고 밝힌 권성준을 향해 ‘더 글로리’ 명대사를 재연한다.

애교 시범에서는 분위기가 한 번 더 바뀐다. 시작된 장난은 셰프들과 이준영에게 이어지며 웃음을 만든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신예은은 브랜드를 눈 감고도 맞힐 수 있다고 말한다. 윤남노까지 합세한 블라인드 테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게스트의 취향이 뚜렷한 만큼 셰프들의 선택도 더 선명해질 전망이다. 신예은의 입맛을 잡을 최종 메뉴는 무엇일까.

배우 신예은을 만족시킬 요리는 5월 24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2회 ‘보고 싶어 죽는 줄’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