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33회 신현준, ‘천국의 계단 역변’ 직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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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신현준의 광주 먹트립과 ‘천국의 계단’ 비하인드, 아빠 토크가 공개된다.

신현준이 꺼낸 ‘천국의 계단’ 역변 비화

광주로 향한 세 사람은 본격적인 먹트립에 앞서 유쾌한 대화를 이어간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스페셜 게스트 신현준과 함께 지역 별미를 찾아 나서며 먹방과 토크가 섞인 흐름을 만든다.

이동 중 화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옮겨간다. 곽튜브는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은 이른바 ‘역변’ 장면을 언급하며 신현준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곽튜브는 아역 배우 이완에서 성인 역할의 신현준으로 전환되는 장면을 떠올린다. 해당 장면은 회전목마 장면과 함께 다시 회자되며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오래된 밈처럼 소비된 바 있다.

신현준은 “우리 어머니도 아직 이해를 못 하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완이 자신의 아역으로 캐스팅된 비하인드까지 직접 꺼내며 당시 장면을 둘러싼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동안 비결에서 이어진 아빠 토크

남미에서도 ‘천국의 계단’은 여전히 강한 반응을 얻고 있다. 신현준은 “요즘 남미에서 ‘천국의 계단’이 방송 중인데 반응이 대단하다. 페루에 가면 다섯 걸음도 제대로 못 걷는다”고 말하며 글로벌 인기를 설명한다.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도 이어진다. 곽튜브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말하자 신현준은 “딸 덕분”이라고 답하며 가족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낸다.

전현무는 결혼과 육아 이야기 앞에서도 특유의 재치를 놓치지 않는다. 신현준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관리할 수밖에 없다고 조언하자, 전현무는 “아기 분유값보다 내 미용비가 더 많이 들 수도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한다.

곽튜브 역시 달라진 일상을 털어놓는다. 그는 예전에는 PC 게임을 즐겼지만 지금은 모바일 게임만 한다며, 새벽 수유를 맡고 있기 때문이라고 현실적인 아빠의 면모를 전한다.

광주 전 맛집에서 터진 먹방 반응

진솔한 아빠 토크가 이어진 뒤 세 사람은 광주를 대표하는 별미를 맛보기 위해 전 맛집에 도착한다. 육전을 비롯해 키조개 관자전, 낙지전까지 주문한 이들은 각 방에서 직원이 직접 전을 구워주는 방식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주문한 음식이 하나씩 차려지자 분위기는 곧바로 먹방으로 바뀐다. 고소한 육전과 쫄깃한 관자전, 식감이 살아 있는 낙지전은 세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갓 구워진 전을 맛본 전현무와 신현준은 “정말 기가 막힌다”, “K푸드의 계보를 잇는 맛”이라며 극찬한다. 음식 앞에서 터진 감탄은 광주 먹트립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광주 보양식 먹트립은 지역 맛집과 사람 이야기가 함께 흐르는 구성이라, 갓 구운 전의 감탄도 신현준의 가족 토크를 자연스럽게 받쳐준다. 전 맛집 먹방 뒤 이어질 신현준의 속 깊은 이야기는 어떤 여운을 남길까?

신현준의 ‘천국의 계단’ 비하인드와 광주 전 맛집 먹방은 5월 2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N·채널S ‘전현무계획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