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18회 르세라핌, ‘붐팔라’ 센터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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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8회에서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로 돌아온 르세라핌의 컴백 토크와 예능감이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프닝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글로벌 차트까지 사로잡은 대세 그룹답게 신곡 이야기와 팀 안팎의 솔직한 토크로 현장의 시선을 모은다.

‘붐팔라’ 센터를 둘러싼 신경전

르세라핌은 따로 고정된 센터 없이 매 앨범 콘셉트마다 센터가 달라진다고 밝힌다. “이번 컴백 곡의 진짜 센터는 누구냐”는 질문이 나오자 멤버들은 저마다 센터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특히 김채원과 허윤진은 엔딩 포즈의 핵심 필살기인 ‘은은한 미소’를 즉석에서 선보인다. 일명 ‘은미’를 두고 두 사람은 ‘엔딩 요정’ 자리를 향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비주얼 자신감으로 번진 토크

이어 “그룹 내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외모 1등은 누구냐”는 질문도 던져진다. 멤버들은 일제히 “자기애,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를 외치며 당당한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낸다.

허윤진은 “금발 스타일링을 한 지금이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라고 고백한다. 그러자 다른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윤진이가 거울을 볼 때마다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걸 봤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자아낸다.

르세라핌이 직접 투표한 팀 내 최종 비주얼 1위 결과도 예고된다. 자신감과 폭로가 오간 토크 끝에 어떤 멤버가 비주얼 1위로 꼽힐지 관심이 모인다.

탁재훈을 흔든 직업 오답 릴레이

이날 녹화에서는 베테랑 MC 탁재훈의 예상치 못한 인지도 굴욕도 펼쳐진다. 탁재훈은 르세라핌 멤버들에게 “내 직업이 뭔지 아느냐”고 묻는다.

일본인 멤버 사쿠라는 “너무 재밌으셔서 개그맨인 것 같다”고 답한다. 여기에 다른 멤버들도 “유튜브 썸네일로 많이 봤다”, “먹방 하시는 분 아니냐”며 기상천외한 오답 릴레이를 이어가 탁재훈을 멘붕에 빠뜨린다.

결국 막내 홍은채가 스페셜 MC 강소라의 특급 힌트를 받아 극적으로 탁재훈의 진짜 직업을 맞힌다. 탁재훈은 해탈한 듯 “다음에는 꼭 기억해 달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웃음을 남긴다.

르세라핌은 컴백 토크부터 센터 쟁탈전, 직업 오답 릴레이까지 무대 밖 예능감을 함께 보여준다. 탁재훈의 인지도 굴욕으로 달아오른 분위기는 하숙집 콘서트까지 어떤 웃음으로 이어질까?

르세라핌의 컴백 토크와 탁재훈의 인지도 굴욕 장면은 6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