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26회 한송이, ‘황금손’으로 전하는 작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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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에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26회에서는 전 배구선수 한송이가 ‘황금손’으로 출연해 코트 밖에서도 이어온 나눔의 의미가 공개된다.

22년 코트를 지킨 국가대표 배구인

전 배구선수 한송이는 2002년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에 입단해 빠른 속공과 블로킹을 앞세운 선수로 활약했다. 22년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오며 국내 리그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쌓았다.

국가대표 무대에서도 굵직한 순간을 함께했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은퇴 이후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JTBC SPORTS ‘2020 도쿄 올림픽’, SBS Sports ‘프로배구 여자부 컵대회’ 등에서 전문성 높은 분석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며 배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기록을 나눔으로 바꾼 선택

코트 위에서 보여준 열정은 일상 속 나눔으로 이어졌다. 한송이는 여자 프로배구 통산 5,000득점을 달성한 뒤 받은 상금 400만 원 전액을 학대 피해 아동 지원에 기부했다.

생일을 기념한 선행도 계속됐다. 그는 유기견 보호소에 후원금과 사료 1톤, 반려동물 패드 40박스를 기부하며 소외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향한 관심도 행동으로 옮겼다.

황금손으로 전하는 작은 실천의 의미

황금손 출연을 앞둔 한송이는 “나눔을 원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나 봉사를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 작은 실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복권방송 제작진은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초대해 복권 추첨을 진행해 왔다. 이번 출연에서는 선수 시절의 기록보다 그 기록을 나눔으로 연결해 온 한송이의 행보가 더 크게 조명될 전망이다.

5,000득점 상금 400만 원 전액을 학대 피해 아동 지원에 보탠 일은 한송이가 말한 작은 실천이 이미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황금손’ 무대에서 그의 나눔은 거창한 결심보다 오늘 시작할 수 있는 실천으로 전해질까?

한송이의 ‘황금손’ 출연과 기록을 나눔으로 바꿔온 작은 실천의 의미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2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