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첫 팬미팅 ‘떼창+오열’ 현장… ‘나는 반딧불’ 미공개 버전에 팬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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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첫 팬미팅 ‘떼창+오열’ 현장… ‘나는 반딧불’ 미공개 버전에 팬들 “미쳤다”

팬들의 뜨거운 떼창과 감동의 눈물 속에 가수 황가람의 첫 번째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선 황가람이 팬들과 함께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황가람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사랑한 후에’를 부르며 등장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다음 무대를 위해 팬들의 사연 듣기부터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팬미팅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황가람은 무명시절부터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인생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황가람은 과거 노숙 생활부터 오랜 기간 무명시절을 거쳤던 만큼, 그의 이야기들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게임, 몰래카메라, 다양한 토크 코너까지 마련한 황가람은 ‘하루’, ‘다 맞는 말’, ‘어제보다’ 등 다양한 무대로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하기도 했다. 황가람의 히트곡인 ‘미치게 그리워서’와 ‘나는 반딧불’ 무대에서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떼창이 터지는 등 감동 그 이상의 무대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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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나는 반딧불’ 무대는 더욱 특별했다. 황가람은 “이 버전은 어디에서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며 ‘나는 반딧불’ 오리지널 버전 라이브를 공개, 오직 팬미팅에서만 들을 수 있는 무대로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황가람은 모든 무대를 마친 뒤, 사인회까지 준비했다. 팬들 한 명 한 명과 직접 눈을 맞춘 황가람은 단순 아티스트와 팬 사이가 아닌, 친구같이 가까운 사이처럼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실제로 현장에 있던 팬들과 네티즌들은 “라이브 듣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목소리가 진짜 찐이다”, “전석 매진될 만하다”, “엄마랑 같이 갔는데 둘 다 오열함”이라며 황가람의 진정성 있는 무대와 팬 사랑에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나는 반딧불’ 신드롬을 일으킨 황가람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후보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J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