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2 17회 망고, 천사견에서 좀비견으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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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에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7회에서는 천사 같은 외모 뒤 반전 본색을 숨긴 늑대 2호 망고의 사연이 공개된다.

포메라니안 망고의 반전 등장

이날 방송에는 귀여운 포메라니안 망고가 등장한다. 망고의 첫인상은 사랑스럽고 애교가 많은 모습에 가까웠다. 포메라니안 견주인 한승연은 망고를 보자마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김성주 역시 아빠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평온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 망고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천사 같은 외모와 달리 순식간에 돌변하는 행동이 이어지며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예고 없는 입질에 충격에 빠진 현장

망고의 문제 행동은 예고 없는 입질에서 시작됐다. 한 번 물면 쉽게 놓지 않는 모습까지 이어졌고,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좀비를 떠올리게 할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애교 많던 모습과 극명하게 다른 반전 때문에 현장은 충격에 빠졌다.

망고는 단순히 낯선 환경에 긴장한 반려견으로만 보이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다. 보호자와 주변 인물들이 마주한 상황은 반려견의 공격성뿐 아니라 그 행동이 왜 반복되는지까지 들여다봐야 하는 문제로 번졌다.

강형욱이 본 방문 솔루션의 심각성

방문 솔루션에서도 망고의 행동은 계속됐다. 현장을 지켜본 강형욱은 망고의 위협적인 태도를 두고 칼을 들고 협박하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그만큼 상황의 위험성과 심각성이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만 고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 환경, 반려견과 사람 사이의 관계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이 드러난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관계의 본질을 짚는 구성이 이번 망고의 사연에도 이어진다.

과연 망고의 입질과 위협적인 행동은 어떤 원인에서 비롯된 것일까? 또 강형욱의 방문 솔루션은 보호자와 망고의 관계를 어떤 방향으로 바꿔놓을까?

천사견과 좀비견 사이를 오가는 망고의 사연과 솔루션 과정은 5월 6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