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5일에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 4회에서는 솔지, 김태연, 강혜연이 ‘캡틴 트리오’로 변신해 본선 3차전 무대에 나선다.
캡틴 트리오로 변신한 솔지·김태연·강혜연

솔지, 김태연, 강혜연이 선장 모자와 화이트 재킷을 나란히 맞춰 장착하고 긴 항해에 나서는 캡틴 트리오로 무대에 오른다. 세 사람은 한일 양국의 운명이 걸린 최후의 본선 3차전에서 1, 2차전 무승부를 깨기 위한 승부수로 뭉친다.

이들이 선택한 곡은 80년대 명곡 ‘바다새’다. 솔지, 김태연, 강혜연은 단독 무대에서는 보기 어려운 정교한 3단 화음과 단단한 팀워크를 앞세운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세 사람이 하나의 무대로 결집하면서, 한국 팀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솔지는 안정적인 보컬을 중심에 세우고, 김태연은 무대 위 에너지로 흐름을 끌어올린다. 강혜연은 밝고 단단한 무대 감각으로 팀의 균형을 더한다. 세 사람의 3인 3색 매력이 하나로 모이는 무대인 만큼, 캡틴 트리오가 본선 3차전 판세를 바꿀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일본 트리오와 맞붙는 극과 극 무대

한국 팀에 맞서 일본은 타에 리, 나탈리아 D, 시모키타 히나가 트리오로 출격한다. 일본 팀은 누드 컬러 의상과 한층 짙어진 분위기를 앞세워 한국 팀과 전혀 다른 에너지를 준비한다.
일본 팀 무대는 일본판 원더걸스를 떠올리게 하는 구성으로 현장의 시선을 모은다. 농염한 무대 분위기와 세련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면서 현장에서는 라스베이거스를 연상시킨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한국 팀이 화이트 재킷과 선장 모자로 항해 콘셉트를 완성한다면, 일본 팀은 성숙하고 화려한 무대색으로 맞선다. 한일 양국 트리오가 전혀 다른 방향의 에너지를 내세우는 만큼, 이번 맞대결은 본선 3차전의 흐름을 좌우할 핵심 무대로 떠오른다.
유다이의 입담이 흔드는 본선 3차전

일본 가왕 유다이도 본선 3차전의 긴장감을 흔드는 인물로 등장한다. 한일 양국의 승부가 걸린 중요한 무대인 만큼 현역 가수들은 살 떨리는 긴장감을 보이지만, 유다이는 재치 있는 말솜씨로 현장 분위기를 풀어낸다.

유다이는 대결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를 언급하고, 기운이 없을 때 만나고 싶은 참가자를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또 한 무대를 두고 최종 무대 같았다는 심사평을 남기며 경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유다이의 심사평은 단순한 반응을 넘어 본선 3차전의 후폭풍을 예고한다. 그가 누구를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로 꼽을지, 또 어떤 무대가 한일 양국의 분위기를 뒤흔들지 관심이 이어진다.
과연 캡틴 트리오의 ‘바다새’ 무대는 일본 트리오와의 맞대결에서 본선 3차전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
솔지, 김태연, 강혜연의 트리오 시너지와 한일 양국의 최종 승부 흐름은 5월 5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 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