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 유튜브 채널을 이끌고 있는 스타 공무원들이 거침없는 입담과 뜻밖의 폭로전을 예고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3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21회에서는 ‘지자체 홍보 채널’을 유쾌하게 운영 중인 양주 정겨운, 울산 남구 이소희, 군산 박지수, 충주 최지호 주무관 등 공무원 4인방이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어 양주시 정겨운 주무관은 남다른 헤어스타일과 진주 주얼리로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해 현장을 압도한다. 이에 형님들은 “목소리는 신뢰감 넘치는 공무원인데 비주얼은 오사카 엔터테인먼트 대표 같다”, “공채 개그맨인 줄 알았다”고 반응해 폭소를 터뜨린다.
군산시 박지수 주무관은 “사실 홍보팀이 아닌 ‘고향사랑기부계’ 소속”, “홍보팀 부탁으로 찍은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8급으로 특별 승진했다”며 뜻밖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실용음악과 출신임을 밝힌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까지 선보여 형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울산 남구 이소희 주무관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얼굴이 위협적이고,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민원이 들어와 난감했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어 가장 견제되는 인물로 “캐릭터가 겹친다”며 군산 박지수 주무관을 꼽자, 박지수 주무관은 “너도 소아비만 출신이냐”고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최근 147만 구독자를 달성하고 퇴사한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은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자신보다 먼저 인기 예능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넌 왜 벌써 나가냐”며 귀여운 질투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선후배 간의 유쾌한 장외 신경전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재치와 유쾌함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 공무원들의 예측불가 예능감은 3월 2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