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308회 박은영 셰프 식당 개업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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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출신 박은영 셰프가 스승인 여경래 셰프의 식당 개업 만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4월 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8회에는 박은영 셰프와 김시현 셰프가 동반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남달랐던 학창 시절 일화와 레스토랑 운영 근황이 자세히 담길 예정이다.

이날 김시현 셰프는 요리사들의 ‘꿈의 학교’로 불리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이하 한조고) 입학을 위해 담임선생님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시현 셰프는 중학생 시절, 한조고 입학을 위한 가산점을 받기 위해 직접 방과 후 요리 수업을 개설했다고 밝혔는데.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방과 후 선생님을 모셔올테니 수업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직접 부탁했다”라고 고백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김시현 셰프의 학창 시절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

이어 미쉐린 1,2,3스타 레스토랑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김시현 셰프의 남다른 취업 비기도 공개된다. 김시현 셰프는 공고가 잘 안 뜨는 미쉐린 레스토랑에 근무하기 위해 “돈을 모아 포트폴리오와 편지를 들고 미쉐린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라며 ‘아기 맹수’다운 당찬 패기를 뽐냈다. 뒤이어 “원래 수습 기간이 3개월인데 2주 만에 수습을 졸업했다”고 밝혀 옥탑방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미쉐린 식당에서 초고속으로 수습 기간을 마친 김시현 셰프만의 특급 비결은 무엇일지.

한편, 최근 개인 레스토랑을 오픈한 박은영 셰프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자신의 레스토랑 근황을 공개한다. 예약이 ‘1분 컷’으로 알려진 박은영 셰프의 레스토랑은 한 달 치 예약이 꽉 찬 것은 물론, 예약 앱이 오픈하자마자 1500명이 몰렸다는데. 하지만 박은영 셰프는 여경래 셰프가 자신의 레스토랑 개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은영 셰프는 올봄 의사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광고 섭외만 10건 넘게 들어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일과 사랑을 동시에 거머쥔 행보를 보여준다.

수제자의 홀로서기를 만류했던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진짜 속마음은 4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