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시공간 초월한 데칼코마니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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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조선 악녀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악질 재벌이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면 과연 어떤 예측불가한 파국이 벌어질까?

5월 8일 방송되는 SBS ‘멋진 신세계’ 첫 방송에서는 강단심과 차세계의 강렬한 데칼코마니 구도가 담긴 듀오 포스터가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14일(화),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강단심(임지연 분)과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운명적 조우를 그려낸 듀오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18세기 조선의 단심과 21세기 대한민국의 세계가 만들어낸 데칼코마니 구도가 흥미를 높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상대의 신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경계심, 운명적 이끌림이 느껴진다. 특히 단 한 번의 눈맞춤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악녀,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극중 단심은 천출이지만 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로, 21세기 악명 높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차세계와 대체 어떤 연유로 엮이게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두 악인의 조우가 일으킬 예측불허의 시너지가 담길 ‘멋진 신세계’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서로 다른 시대를 지배했던 두 악인이 빚어낼 지독한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사약을 거부하며 독기를 작렬하는 강단심과 계란 투척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차세계의 냉혹한 카리스마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선이 집중된다. 이들의 팽팽한 기싸움과 로맨스가 첫 방송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희대의 조선 악녀와 21세기 재벌의 예측 불가한 만남이 담길 SBS ‘멋진 신세계’ 첫 방송은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