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이 자신의 자택에 처음으로 여성 손님을 초대해 정성스러운 요리를 대접하며 가족들과 스튜디오 식구들의 이목을 한 몸에 집중시킨다.
4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17회에서는 김재중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을 초대해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 막내아들의 역사적인 첫 사건에 긴장한 부모님의 모습과 함께 특별한 만찬이 그려질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부모님께 “오늘 중요한 일이 있다.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집에 여성 손님을 초대한 것은 처음. 막내아들 김재중의 역사적인 첫 사건(?)에 부모님은 애써 담담한 척했지만, 어머니는 간절히 기도하듯 김재중의 손을 꼭 잡아 웃음을 줬다.

그녀를 위한 특별한 요리도 시작됐다. 김재중은 그녀에 대해 “요즘 방송에서 보면 좀 무리하는 것 같더라”며 “특별한 걸 해주고 싶다”며 로맨틱한 함박스테이크 요리를 시작했다. 평소 한식만 하던 김재중의 전혀 다른 요리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함박스테이크면 데이트 메뉴 아니냐”며 “함박스테이크에 반지 넣은 거 아니냐”는 등의 설레발로 다 함께 폭주해 웃음을 줬다.

이어 ‘편스토랑’ 식구들은 김재중이 언급한 여자 손님의 힌트를 체크하며 “연예인인 것 같다”라고 추리 본능을 발동하기도 했다. 이에 김재중이 모두를 진정시켜 ‘편스토랑’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잠시 후 모두가 궁금해한 특별한 그녀가 도착했다. 묘령(?)의 여인 등장에 김재중이 반갑게 나선 가운데, 김재중의 부모님 역시 설렘을 숨기지 못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렇게 밝게 웃으신 적이 있었나”라고 할 정도. 특히 그녀를 세심하게 챙기는 스윗한 막내아들의 모습을 훔쳐본 부모님은 입꼬리를 숨기지 못하고 흐뭇해했다. 재중은 부모님의 반응에 빵 터지며 이마를 짚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김재중은 의문의 여성 손님이 등장하자 8명의 시누이를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기습적인 상견례 상황을 연출할 전망이다. 예고편 검색 결과에 따르면 김재중이 여성 손님에게 “시누이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되어 호기심이 한층 증폭되고 있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와 스튜디오 식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여성 손님의 진짜 정체와 유쾌한 결말은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