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4회 안재욱, ‘별은 내 가슴에’ 비화부터 “친구” 열창까지…과거 ‘명곡’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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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싱글맘즈 하우스를 찾아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4월 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4회에서는 결혼 12년 차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무반주 라이브부터 가족과의 일상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 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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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년 차 배우 안재욱의 가정적인 면모가 공개된다. 황신혜의 초대로 싱글맘즈를 찾아온 안재욱은 냉장고 속 남은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레시피로 금세 요리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는 아내가 입덧으로 힘들어했던 시기를 떠올리며, 유일하게 먹고 싶어 하던 음식을 구하기 위해 애썼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에 황신혜도 임신 당시에 면 요리만 찾았던 경험을 덧붙이며, 안재욱의 다정다감한 면모에 감탄을 보낸다.

1세대 한류 스타 안재욱

원조 한류 스타 안재욱의 해외 첫 콘서트 비하인드와 ‘안짜이쉬’ 열풍으로 중국을 뜨겁게 달궜던 당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또한 안재욱은 대표작인 <별은 내 가슴에> 삽입곡 ‘Forever’로 가수로서도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서 또 다른 대표곡 ‘친구’가 북한에서 최고 인기 가요로 등극했던 일화를 전한다. 즉석에서 싱글맘즈의 노래 요청이 이어지자, 안재욱은 ‘친구’와 ‘Forever’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콘서트 분위기로 물들인다.

안재욱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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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그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만난 최현주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의 순간을 떠올린다. 즉석에서 아내와의 전화 연결이 이뤄지고, 드라마 <천생연분> 속 아내였던 전 부인(?) 황신혜와 아내 최현주의 만남에 묘한 분위기가 연출 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처음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는 아내의 폭탄 발언이 전해져 어떻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안재욱은 요리, 노래, 아내와의 통화 연결까지 싱글맘즈의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OK 맨’으로서 특급 활약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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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의 대표작인 ‘별은 내 가슴에’ 속 헤어스타일에 얽힌 숨은 비화도 공개될 전망이다. 그는 당시 신드롬을 일으켰던 강민 캐릭터의 파격적인 머리 모양이 故 최진실의 조언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작품과 동료에 대한 각별한 추억을 되짚는다.

그의 요리 실력과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는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여운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K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