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 ‘마라톤 1위’ 권화운…광기의 갓생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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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마라톤 일인자로 우뚝 선 배우 권화운의 지독하고 성실한 24시간이 최초로 밝혀진다.

3월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러닝 입문 단 6개월 만에 마라토너들의 꿈이라 불리는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2시간 59분 59초 내 완주하는 ‘서브3’를 달성한 권화운의 경이로운 일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되는 거침없는 질주

새벽 6시, 눈을 뜨자마자 거침없이 밖으로 나선 그는 매일 10km 이상을 질주하며 한반도를 횡단할 법한 러닝 기록을 축적한다.

이러한 극한 훈련을 입증하듯, 1년 만에 총 12개의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고 8번의 ‘서브3’ 기록을 세운 그의 집안은 온통 러닝용품과 메달로 가득해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고.

‘맑은 눈의 광인’의 압도적인 에너지와 갓생 루틴

‘맑은 눈의 광인’이라 불리는 권화운의 압도적인 에너지 역시 탄성을 자아낸다.

러닝을 마친 후에도 유튜브 영상 편집, 출간을 앞둔 에세이 집필, 동기부여 영상 시청 등 촘촘하게 짜인 일과를 소화하며 오전에 하루의 주요 스케줄을 모두 마쳐버리는 것.

에세이 출간을 위해 직접 출판사까지 찾아다녔다는 그의 열정은 ‘갓생’의 정석이 무엇인지 제대로 입증할 예정이다.

런친자다운 러닝 루틴과 특별한 인연

런친자다운 러닝 루틴도 눈길을 끈다.

3km 거리 식당엔 차를 타는 대신 뛰어가고, 마치 ‘인간 연료’처럼 엄청난 양의 식사로 소비한 에너지를 채우는가 하면, 또 다시 5km를 뛰어 카페로 향한다고.

특히 카페에선 하프 마라톤 기록을 인증해 커피 할인을 받는데다 ‘극한84’ 속 화운을 담당했던 카메라 감독의 정체까지 공개된다.

“러닝을 통해 이처럼 인생이 바뀌었다”는 권화운은 안방극장에도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전참시 션한 영향력’ 션의 뒤를 러닝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권화운은 기안84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에서 북극 마라톤 빙하 위 왕중왕전을 치르며 남다른 근성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식사조차 거르며 달리는 낯선 모습으로 기안84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해 나가는 권화운이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떤 강렬한 동기부여를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