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2차 티저를 통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 16일 첫 방송될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필리핀 산지에서 제철 식재료를 수확하는 사남매의 뜨거운 직송 라이프를 그릴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험난한 노동 현장과 상반되는 출연진들의 색다른 매력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늘(26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필리핀 팡라오에서 어딘가로 이동하는 사남매의 모습이 담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껏 차려입은 스타일링으로 배우 모멘트를 뽐내는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의 모습에 이어 덱스 역시 ‘맨 인 블랙’을 연상케 하는 검정 선글라스, 올블랙 슈트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흐르는 영화 ‘중경삼림’의 OST도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이번 티저 속 사남매의 모습은 앞서 맹그로브 습지에서 역대급 노동으로 혼이 털렸던 1차 티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사남매가 어딘가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궁금증을 키웠다. 과연 사남매가 도착한 곳은 어디일지, 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티저와 함께 공개된 대표 이미지에는 작업복 차림에 비장한 눈빛까지 장착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남매 뒤로는 바나나 나무가 컬러풀한 그래픽으로 어우러져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한다. 필리핀 칼라페에서 펼쳐질 본격 산지 라이프는 물론, 사남매의 모험 가득한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새로운 막냉이 김혜윤의 합류도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사남매의 찐 가족 케미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이번 방영분은 기존 ‘언니네 산지직송’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기획되어 원년 멤버들의 재회 소식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나서는 김혜윤은 앞서 원작 시즌 2에 게스트로 출연해 맹활약했던 만큼, 기존 출연진과 다시 만나 보여줄 새로운 호흡에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필리핀에서 펼쳐질 유쾌한 생존기와 가족 같은 끈끈함을 선보일 본편은 다가오는 4월 16일 8시 40분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