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김종민이 역사 속 파렴치한 인물들의 만행을 전해 듣고 분노와 함께 자신의 신혼 생활까지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3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9회에서는 대한민국 강연계 대표 4인이 모여 역사 속 최악의 스캔들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얼굴만 봐도 장르가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강연계 4인 김지윤, 썬킴, 김헌, 이창용이 어느 때보다도 파격적인 이야기를 선정해, 역사 속 논란과 스캔들을 흥미로운 강연으로 풀어내며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예술계 ‘최악의 문제적 인물’로 거론되는 에곤 실레, 화려한 명품 제국 뒤에 숨겨진 막장 부부 스캔들로 세상을 흔든 구찌 가문, 그리스 최고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제자 알키비아데스의 동성애, 전 세계 권력층이 얽혀 있는 미국 최악의 스캔들의 주인공 엡스타인까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역사 속 인물들을 ‘스캔들’이라는 키워드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오스트리아 표현주의의 거장, 에곤 실레의 이야기는 단연 시선을 끈다. 국내 전시에서도 ‘오픈런’을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화가이지만, 그 시작에는 충격적인 미성년자와의 성스캔들이 있었다는데. 마치 실제 미술관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XR무대와 함께, 에곤 실레의 스캔들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들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에곤 실레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MC 김종민은 “빰 때려야지”라며 분노를 터뜨렸다는 후문.

한편, 명품 가문 구찌를 피로 물들인 스캔들 또한 충격이 만만치 않다. 이날 썬킴은 명품가 타이틀에 눈이 멀어 버린 ‘현대판 신데렐라’ 레이디 구찌의 집착과 음모, 살인에 관한 스릴러 영화 같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에 새신랑 MC 김종민은 “아내가 결혼 후 많이 달라졌다”라며 11개월 차 신혼 생활에 대해 깜짝 고백할 예정이다.
참고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레이디 구찌’ 파트리치아 레지아니는 전 남편 마우리치오 구찌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29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풀려난 인물이다. 돈과 명예에 눈이 멀어 끔찍한 비극을 초래한 그녀의 잔혹한 범행 전말이 어떻게 강연으로 재탄생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헌, 이창용, 김지윤, 썬킴이 펼치는 ‘역사 속 최악의 스캔들’ 강연 배틀로 깊은 여운과 충격을 선사할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9회는 3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