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1등’ 설 특집, 박하선·문세윤·김대호 3MC 출격…특산물 대결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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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등’ 설 특집, 박하선·문세윤·김대호 3MC 출격…특산물 대결 승자는 누구일까?

MBC 예능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박하선과 기존 MC 문세윤, 김대호가 보여줄 특산물 대결의 시너지는 과연 어떤 맛을 낼까?

2월 16일 방송되는 MBC ‘전국1등’ 설 특집에서는 지난 추석 파일럿 당시 호평받았던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가 한층 더 커진 판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설 특집으로 돌아온 MBC ‘전국1등’이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라는 3MC 조합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추석 특집 당시, 각 지역 특산물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과 농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명절에 보기 딱 좋은 예능”, “배부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설에는 한층 커진 스케일과 더 탄탄해진 MC 조합으로 다시 한번 명절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새롭게 합류한 배우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국1등’에 새로운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도 남편 류수영 못지않은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해 온 박하선은, 단순히 맛을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역할을 맡았다. 그의 합류로 ‘전국1등’이 단순한 먹방 중심의 예능을 넘어, 현장감과 따뜻한 이야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추석 특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 역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윤과,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는 김대호의 균형 잡힌 호흡은 이번 설 특집에서도 프로그램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특유의 템포와 케미스트리는 이번에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제작진은 “추석 특집 당시 시청자들이 특히 좋아해 주셨던 지점이 ‘맛’과 ‘사람’이 함께 살아 있는 구성이었다”라며 “이번 설 특집은 그 매력을 더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와 조합으로 준비했다. 세 MC의 개성이 더해지며 ‘전국1등’의 판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기존의 유쾌한 먹방 케미에 박하선의 섬세한 시선이 더해지며,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공감이 함께하는 예능으로 한 단계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2.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던 ‘전국1등’은 이번 박하선의 합류로 화제성을 더했다. 박하선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준급의 도시락을 직접 싸거나 남편 류수영의 요리 멘토 역할을 하는 등 숨겨진 요리 고수로 알려져 있어, 이번 방송에서 보여줄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가 함께하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의 결과는 2월 16일 방송되는 MBC ‘전국1등’ 설 특집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