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티저 공개, 남진·주현미 놀라게 한 참가자 정체는?

·
‘무명전설’ 티저 공개, 남진·주현미 놀라게 한 참가자 정체는?

과연 대기실을 술렁이게 만든 ‘모자이크 참가자’는 누구일까?

오는 2월 25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측은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대기실 대화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대기실에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는 남진, 조항조, 주현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아직 베일에 싸인 도전자들의 면면과 파격적인 우승 혜택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조항조가 특정 참가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무명전설에 나온대”라고 운을 떼자 현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반전됐다. 주현미는 당황한 표정으로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 사람은 왜 여기서 나오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남진 또한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반응해 해당 참가자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우승 특전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조항조가 “우승하면 집을 준다더라”라는 소문을 언급하자 남진은 “그만큼 줄 방송국이 어디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조항조는 지난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받은 상금 6억 원을 예로 들며, 이번 ‘무명전설’의 특전이 그 이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저 공개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진짜 서울 아파트를 주는 거냐”, “손태진 6억보다 세면 대체 얼마냐”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현물을, 그것도 ‘집’을 특전으로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라 프로그램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한편, 나이와 경력을 불문하고 오직 실력으로 서열을 가리는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은 오는 2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