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김태영이 야구 유니폼을 입고 브라운관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배우 그룹 뉴네임 멤버 김태영이 오는 2월 2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캐스팅되어 안방극장을 찾는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이성경이 우연히 만나 서로의 얼어붙은 시간을 녹여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태영은 고교 야구선수이자 억대 계약금의 주인공인 예비 메이저리거 ‘차유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차유겸은 극의 중심인물인 나나의 손녀 하담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낼 인물로, 훈훈한 피지컬과 건강한 멘탈을 갖춘 ‘정변의 아이콘’이다.
김태영은 야구와 여자친구 하담밖에 모르는 순정파 ‘하담맨’으로 분해,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네임 소속인 김태영에게 이번 작품은 생애 첫 드라마 데뷔작이다.
앞서 다채로운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입증했던 그가 연기자로서 선보일 신선한 매력과 잠재력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태영이 속한 뉴네임은 김준, 우현준, 원규빈 등 4명으로 구성된 배우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유명 패션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고 파리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받는 등 이례적인 글로벌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멤버 원규빈이 ‘청담국제고등학교 2’와 tvN ‘내일도 출근!’에 출연하고, 우현준이 KBS2 ‘마지막 썸머’로 데뷔한 데 이어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태영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김태영의 첫 연기 도전이 기대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2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n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