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검 매직컬’이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현실감 넘치는 헤어숍 운영기를 담은 2차 티저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예고했다.
오는 1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에서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미용실을 개업한 ‘헤어 담당’ 박보검과 ‘고객 응대’ 이상이, ‘요리 담당’ 곽동연의 좌충우돌 일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보검 매직컬’은 실제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과 그의 절친한 친구인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손님들의 머리는 물론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특별한 헤어숍 운영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여느 자영업장과 다를 바 없는 현실적인 고충을 겪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장 먼저 식사만 하려 하면 손님이 들이닥치는 ‘머피의 법칙’이 발생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식사 먼저 하시라”는 손님의 배려에 급하게 라면을 먹기 시작하지만, 손님을 응대하기 위해 모두 엉거주춤 선 채로 끼니를 때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짠내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가도, 한가할 땐 가게 안은 물론 골목을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만큼 한산한 극과 극의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예고 없이 무려 6명의 단체 손님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돌발 상황이 포착되어, 과연 초보 헤어 담당 박보검이 밀려드는 손님들의 스타일링을 무사히 소화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밖에서 작은 소리만 나도 화들짝 놀라는 세 사람의 반응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간식을 먹으면서도 시선은 하염없이 출입구에 고정한 박보검은 “계속 저기만 바라보게 된다”라며 허탈하게 웃고, 이상이 역시 이에 공감하며 “누가 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해 손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미어캣 모드’ 삼 형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 티저 영상을 접한 예비 시청자들은 “가위 든 박보검이라니 벌써 재밌다”, “이상이랑 곽동연 케미는 믿고 본다”, “서서 라면 먹는 거 너무 현실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시골 마을 헤어숍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전할 tvN ‘보검 매직컬’은 오는 1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