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헬스파머’의 첫 게스트로 배우 박해진이 합류해 남다른 농사력을 뽐낸다.
오늘(4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강원도 정선을 떠나 전라남도 장흥으로 향한 헬스 파머 5인방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여정에는 평소 헬스 마니아로 잘 알려진 배우 박해진이 게스트로 참여해 아모띠와의 운동 메이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른 아침 전남 장흥에 집결한 멤버들은 깊은 산속의 표고버섯 농장으로 향한다. 재배 중인 버섯을 본 이들은 “배추 수확보다는 쉬울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하지만, 곧이어 개당 무게가 100kg에 달하는 표고목 1,000개를 옮겨 세워야 한다는 설명에 단체로 탄식을 쏟아낸다.

극한의 노동을 앞두고 멤버들은 “운동하는 기분으로 쉬지 말자”며 의지를 불태운다. 맏형 추성훈은 파이터다운 힘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박해진 역시 나무를 덤벨처럼 다루는 헬스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모띠는 일일 PT 강사로 변신해 고중량을 안전하게 다루는 팁을 전수하며 활약한다.

한편 헬스 파머들의 티격태격 찐형제 케미도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막내 백호는 정대세의 작업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칭찬 세례를 쏟아내더니 꼼수를 부리는 허경환에게는 직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에 촬영일 기준 군입대를 앞둔 백호를 위해 형들만의 깜짝 군대 체험 이벤트가 벌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방전된 체력을 끌어올리고자 식단 관리도 내려놓은 이들이 고난도의 표고목 작업 목표량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국내 최초 농지컬 프로젝트 ‘헬스파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