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루어’ 신년 커버 장식… 과감한 앞머리 변신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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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얼루어’ 신년 커버 장식… 과감한 앞머리 변신 ‘시선 집중’

배우 혜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16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와 함께한 혜리의 1월호 커버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2026년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신년호로 기획되었으며, 혜리는 페라가모의 컬렉션을 입고 절제된 미니멀리즘 미학 속에서 피어나는 세련된 현대적 우아함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무드가 감도는 현장에서 혜리는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발산했다. 특히 의상을 착용했을 때 살아나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정제된 디자인을 찰떡같이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혜리의 과감한 헤어 스타일 변신이었다. 기존의 탐스러운 긴 생머리로 촬영을 이어가던 도중, 즉석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짧은 앞머리 스타일을 시도하며 강렬하고 인상적인 컷을 탄생시켰다. 간결한 스타일링에 더해진 이 섬세한 변화는 혜리만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시작’과 ‘1월’을 주제로 혜리의 솔직담백한 속내를 들어볼 수 있었다.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밈 챌린지 비하인드부터 팬들과 나누는 깊은 교감, 그리고 “비록 최고는 아니었을지라도 최선을 다해 달렸다”고 회상한 지난날의 소회까지, 그녀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화법으로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일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강조한 혜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또 다른 시작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한편, 혜리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긴 화보와 영상, 진솔한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웹사이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