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사무실 화보서 ‘긱시크’ 변신

김혜준이 화보 비하인드에서 사무실을 배경으로 긱시크 변신을 보여줬다. ‘최애의 사원’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김혜준은 넥타이와 왕관을 섞은 스타일링으로 작품과 이어지는 또 다른 얼굴을 꺼냈다.

넥타이와 왕관으로 완성한 긱시크

‘최애의 사원’ 김혜준, 사무실 화보서 ‘긱시크’ 변신
‘최애의 사원’ 김혜준, 사무실 화보서 ‘긱시크’ 변신

공개된 사진 속 김혜준은 컬러감 있는 의상에 넥타이와 왕관 등을 믹스매치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단정한 오피스 룩의 요소와 장난기 있는 소품을 한 화면에 배치하면서 사무실이라는 배경을 평범한 업무 공간이 아닌 화보 무대로 바꿔냈다.

화보 촬영에서는 패션 회사 신입사원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이어졌다. 재킷과 셔츠, 타이 등 오피스 룩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고, 작품에서 보여주는 밝은 분위기와 화보의 세련된 무드를 오가며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줬다.

촬영장을 채운 밝은 에너지

‘최애의 사원’ 김혜준, 사무실 화보서 ‘긱시크’ 변신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도 김혜준은 이날 콘셉트를 로맨틱 코미디로 설명하며 작품 속 밝은 에너지를 떠올렸다. 실제로도 늘 에너지를 끌어올리려고 애쓰는 편이라고 밝힌 만큼, 사진 안의 위트 있는 표정과 자유로운 포즈에도 현장에서 보여준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났다.

촬영이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김혜준은 웃음과 에너지를 잃지 않고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 촬영 역시 긴 기간과 많은 분량 때문에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현장 자체는 즐거웠다고 전한 바 있어,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태도와 프로페셔널한 집중력이 화보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첫 로맨틱 코미디로 넓힌 얼굴

‘최애의 사원’ 김혜준, 사무실 화보서 ‘긱시크’ 변신

김혜준의 사랑스러운 변신은 ‘최애의 사원’에서도 다른 결로 이어지고 있다.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김혜준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패션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엉뚱함과 설렘을 생활감 있게 풀어내며 장르물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밝고 재기발랄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화보에서 드러난 긱시크 감각과 촬영장을 채운 밝은 에너지는 김혜준이 작품 안팎에서 보여주는 변화와 맞닿아 있다. 첫 로맨틱 코미디에서 넓힌 김혜준의 새로운 매력은 앞으로 어디까지 이어질까?

김혜준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매니지먼트m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