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41회에서는 지상렬, 이은결, 박지원, 츠키가 출연해 각자의 근황과 경험담을 공개한다.
지상렬의 ‘사랑의 보톡스’
지상렬은 “최근에 얼굴에서 광이 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사랑의 보톡스’를 맞아서 그렇다”라며 사랑이 넘치는 근황을 시원하게 공개해 형님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은 연애 뒤 달라진 얼굴을 언급하는 질문에도 자신의 근황을 숨기지 않고 풀어놓는다.
이번 특집에서 지상렬은 ‘언어 마술사’로 나서 특유의 입담을 선보인다. 연애를 시작한 뒤 얼굴에 광이 난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됐다는 지상렬의 솔직한 대답이 이어지면서 형님학교의 분위기도 한층 뜨거워진다.
이은결의 마술 인생 30주년
마술 인생 30주년을 기념해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공연했던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한다고 밝힌 이은결은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며 형님들을 사로잡는다.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이은결은 형님학교에서도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살린 일루션을 펼친다.
특별 무대에서는 김영철의 얼굴을 활용한 마술을 비롯해 규모가 큰 일루션도 선보인다. 현장에서 무대를 지켜본 형님들은 예상하지 못한 장면이 이어지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내며 이은결의 마술에 빠져든다.
이외에도 이은결은 예능 ‘스타킹’ 출연 당시 실제 사자를 데리고 마술을 선보이려 했던 일화를 밝힌다. 그러나 안전상의 문제로 사자를 무대에 세울 수 없게 되면서 사자를 대신했던 뜻밖의 존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지원의 7년 무수입 고백
한편,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내에서 예능 담당은 나인데, 다른 멤버들이 출연했던 특집에 안 불러줘서 서운했다”라며 예능돌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자신이 팀에서 예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만큼 당시 출연 기회를 얻지 못한 데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박지원은 “거의 7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서 생활했다”라고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다. 오랜 기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수입 없이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했던 시간을 직접 이야기하며 밝은 모습 뒤에 있었던 사정을 공개한다.
이날 박지원은 ‘근성 마술사’라는 이름에 맞춰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이 가진 예능 자신감과 끈기를 앞세워 형님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형님학교에 활기를 더한다.
츠키의 풀마라톤 완주
츠키는 “여자 아이돌 최초로 풀마라톤을 완주했다. 눈물도 나고 중간에 발톱이 빠져서 피도 많이 났다”라며 힘들었던 풀마라톤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발톱이 빠지고 피가 날 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렸던 순간을 되짚는다.
또한, 강호동과 함께 찍은 빌리 ‘WORK’ 챌린지 영상이 ‘좋아요’ 수보다 ‘공유’ 수가 더 많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일반적인 챌린지 영상과 달리 공유 수가 더 높았던 반응을 직접 언급하면서 강호동과 함께 촬영했던 당시 상황도 다시 화제에 오른다.
츠키는 ‘표정 마술사’로 나서 자신의 강점인 다채로운 표정도 보여준다. 풀마라톤에서 보여준 끈기와 챌린지 영상으로 확인된 강호동과의 호흡에 이어 특유의 표정과 밝은 에너지로 형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상렬의 사랑 이야기부터 이은결의 마술, 박지원의 무수입 시절, 츠키의 풀마라톤까지 각자 다른 경험을 꺼내 놓은 네 사람 중 형님학교를 가장 제대로 홀릴 사람은 누가 될까?
네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보여주는 토크와 특별 무대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4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