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509회 지예은♥바타, 지석진 ‘최대 방해꾼’에 신동엽 “최악”

미운 우리 새끼 509회 지예은♥바타, 지석진 ‘최대 방해꾼’에 신동엽 “최악”

8월 23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9회 10주년 특집에서는 지예은이 공개 연애 중인 바타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 가운데, 지석진이 자신을 두 사람의 ‘최대 방해꾼’이라고 고백한 사연이 공개된다.

AZ 탁재훈의 MZ 훠궈 도전

미운 우리 새끼 509회 지예은♥바타, 지석진 ‘최대 방해꾼’에 신동엽 “최악”

‘연예계 대표 AZ’ 탁재훈은 ‘연예계 대표 MZ’ 지예은을 만나 ‘특급 회춘 프로젝트’에 나선다. ‘2024 SBS 연예대상’ 축하 무대를 함께 꾸몄던 두 사람은 2년 만에 다시 만나 최신 유행을 따라잡는 시간을 갖는다.

지예은은 “회춘시켜드리겠다. 유행 열차 탑승하셔야 한다”며 탁재훈을 이끈다. 첫 번째 코스는 장원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원어스 건희, 페이커 등이 즐기는 음식으로 알려진 훠궈집으로, 탁재훈은 취향에 맞춰 소스를 직접 만드는 MZ식 훠궈 문화부터 배운다.

수십 가지 재료가 놓이자 탁재훈은 시작부터 당황한다. 색이 확연히 다른 마늘과 파까지 구분하지 못한 채 헤매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유행을 따라가려 하지만 결국 “나 지친다”며 식당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다.

갸루 메이크업에 달라진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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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회춘 코스는 리센느, 이미주, 이민정 등이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갸루 메이크업’이다. 완성된 탁재훈의 파격적인 모습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지만 정작 본인은 거울 속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한다.

탁재훈은 “결혼 안 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지예은과 함께 갸루 열풍을 이끈 리센느 미나미, 원이에게 영상 통화를 걸지만, 탁재훈과 구면인 두 멤버조차 연신 “누구세요?”라고 물을 정도로 변신 전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다.

바타가 요리까지 배우는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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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지예은의 공개 연애 이야기로 넘어간다. 지예은은 안무가 바타가 자신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고 있다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고, 이야기를 전하는 동안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라는 인연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지예은은 ‘런닝맨’과 웹 예능 ‘핑계고’ 등에서도 바타와의 열애를 언급해왔다.

SNS에서도 두 사람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바타가 자신을 위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런 관계를 보여주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더해진다.

지석진이 밝힌 ‘최대 방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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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두 사람의 연애에는 뜻밖의 방해꾼도 있었다. 스페셜 MC 지석진은 지예은과 프로젝트 듀엣 ‘충주지씨’로 활동하던 시기에 벌어진 일을 꺼내며 자신이 지예은과 바타의 연애에서 “최대 방해꾼이었다”고 고백한다.

사연의 구체적인 내용은 방송 전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응은 강력하다. 지석진의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마저 “최악이다”라며 질색할 정도였다고 전해져, 지석진이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가 마지막 궁금증으로 남는다.

지석진의 말 한마디에 신동엽까지 질색할 만큼 강력했다는 ‘최대 방해꾼’ 사연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지예은과 바타 사이에서 지석진은 대체 어떤 일을 벌였을까?

지예은과 바타의 러브스토리, 지석진의 연애 훼방 사연은 8월 23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