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7일에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80회에서는 미스터 서가 국화에게 느낀 첫인상을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2대1 데이트의 분위기를 흔드는 장면이 공개된다.
국화 향한 첫인상 털어놓은 미스터 서

미스터 서는 국화, 14기 영자와 함께 2대1 데이트에 나선다. 화기애애하게 흘러갈 것 같던 자리에서 그는 초반부터 두 사람에게 느꼈던 첫인상을 가감 없이 꺼내놓으며 예상 밖의 흐름을 만든다.
입소 첫날을 떠올린 미스터 서는 국화가 단번에 눈에 들어왔다고 밝힌다. 다만 강렬한 스타일이 자신에게는 다소 세게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처음 시선을 끌었던 이유와 동시에 느꼈던 부담까지 숨기지 않는다.
반대로 첫인상 선택에서 자신에게 다가왔던 14기 영자에 대해서는 당시 존재를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같은 자리에서 전혀 다른 첫인상을 들은 국화와 14기 영자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
데이트 뒤 7기 옥순으로 향한 마음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뒤 미스터 서의 마음은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인다. 다른 남성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나의 넥스트는 7기 옥순 님!”이라고 선언하며 다음으로 알아보고 싶은 상대를 공개한다.
이어 미스터 서는 다음 날 직접 7기 옥순을 찾아가 대화를 해야 할지 고민한다. 국화와 14기 영자를 상대로 첫 데이트를 마친 직후 새로운 상대에게 시선이 향하면서 그의 호감 구도도 다시 정리되기 시작한다.
포기 선언 뒤 다시 옥순 부른 미스터 조

미스터 서의 선언을 들은 미스터 조는 잠시 고민에 잠긴다. 그는 7기 옥순과 자신의 관계가 인연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그냥 접었다”고 말해 먼저 마음을 정리한 듯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행동은 곧 달라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 숙소로 직접 향한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을 밖으로 불러내며 조금 전의 포기 발언과는 정반대인 선택을 한다.
마주 앉은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이 앞서 ‘나는 SOLO’에 모태솔로로 등장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번 사계 민박에서 다시 만난 뒤에도 조건보다 7기 옥순이라는 사람 자체에 마음이 갔다는 뜻을 전한다.
7기 옥순은 미소를 띤 채 미스터 조의 이야기를 듣는다. 미스터 서가 새 호감 상대로 자신을 지목한 직후 미스터 조까지 접었다던 마음을 다시 꺼내면서 두 사람의 시선이 7기 옥순에게 동시에 향하게 된다.
국화와 14기 영자 앞에서 첫인상을 솔직하게 꺼낸 뒤 미스터 서의 시선이 7기 옥순으로 이동하면서 첫 데이트가 남긴 의미도 달라졌다. 국화를 향한 첫인상 고백은 미스터 서의 다음 선택을 가르는 결정적 계기가 될까?
국화를 향한 미스터 서의 솔직한 첫인상 고백이 이후 호감 재정비로 이어지는 과정은 8월 27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8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Plus,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