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혜진과 조째즈가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동반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하모니와 진솔한 토크를 선보이며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4월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의 ‘부를텐데’ 콘텐츠에서는 장혜진과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격해 신곡 ‘신의 한 수’ 라이브 무대와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날 장혜진은 “그동안 (교수로) 학교도 다니고 그림도 그렸다”라며 바쁜 근황을 소개했다. 이후 개인전 준비 소식을 전한 장혜진은 그림이 그렇게 좋냐고 묻는 성시경의 질문에 밝은 미소로 “좋아”라고 답해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겼다.
이어 장혜진은 “듀엣곡을 작업한 바이브 류재현이 목소리가 잘 맞을 것 같다며 조째즈를 추천했다”고 밝히며 듀엣 성사 배경을 전했다. 또한, 듀엣 콘서트 소개부터 라이브 클립 촬영 비하인드까지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장혜진과 조째즈는 지난 3월 발매된 듀엣곡 ‘신의 한 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서로 다른 톤과 매력을 가진 장혜진과 조째즈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절절함이 느껴지는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솔직 담백한 토크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끈 장혜진은 성시경의 ‘두 사람’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숨결과 발음 하나까지 또렷하게 전달되는 장혜진의 보컬은 곡이 가진 감정을 극대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밖에도 장혜진은 과거 코러스를 했던 경험부터 즐거운 마음에 직접 의상을 만들었던 에피소드를 비롯한 다채로운 토크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장혜진은 마지막으로 “‘부를텐데’에 나온 게 ‘신의 한 수’가 되면 좋겠다”라고 센스 있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째즈는 과거 신곡 작업 과정에서 독특한 스쾃 동작을 선보이다가 성시경에게 노래를 부르는 자세에 대한 지적을 받았던 유쾌한 비하인드 일화를 털어놓으며 본 방송에 입체적인 재미를 더했다.
성시경의 극찬을 이끌어낸 두 사람의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은 라이브 영상 내내 빛을 발했다. 한편, 조째즈와 장혜진은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듀엣 콘서트 ‘신의 한 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성시경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