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 善 허찬미, 13살 연습생 시작→22년 만에 이룬 꿈 “이제는 꽃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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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빛을 본 허찬미가 자신을 지지해 준 가족들에게 어떤 마음을 전했을까.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13살 연습생 시절부터 길고 긴 무명의 시간을 함께 견뎌온 허찬미와 가족들의 애틋한 뒷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마스터 예심에서 함께 올하트를 받았던 어머니 김금희의 절박했던 심경까지 조명될 전망이다.

결승전 직후, 허찬미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깜짝이벤트로 마사지부터 정성껏 차린 집밥 한상까지 마련하며 ‘효도 풀코스’를 완성한다. 그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허찬미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끈다.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밝힌 그는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장에서는 가격을 비교하며 흥정을 이어가는 등 ‘살림 고수’ 면모까지 드러낸다. 이에 스튜디오 MC 장윤정도 놀라움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어머니 김금희 씨의 속내도 공개된다. 마스터 예심에서 올하트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김금희 씨는 무대를 앞두고 긴장감에 구토를 할 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허찬미는 그런 어머니를 향해 “이제는 내가 보답해 드리겠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라고 말하며 다짐을 내비친다.

허찬미와 어머니 김금희는 이번 시즌 마스터 예심에 나란히 참가해 두 사람 모두 올하트를 받아내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다. 딸의 오랜 무명 생활을 지켜보며 누구보다 마음을 졸였을 어머니가 직접 무대에 올라 딸의 짐을 나누려 했던 끈끈한 유대감이 이번 결승 직후의 애틋함을 더욱 배가시키는 핵심 배경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긴 인고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꽃을 피운 허찬미와 그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는 4월 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