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AKMU)가 강호동과 만나 거침없는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와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4월 3일 방송될 ‘강호동네서점’ 5회 예고편에서는 정규 4집으로 컴백을 앞둔 악뮤가 특별한 손님으로 방문해 맹활약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거침없는 케미스트리로 사랑받는 악뮤(AKMU)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수현은 시작부터 “정말 열받는 게 뭐였냐면…”이라며 강렬한 ‘찐남매’ 모드를 가동하고, “‘왜 저래’라는 생각은 그때부터 시작됐던 것 같다”는 폭탄 발언으로 ‘호크라테스’의 폭소를 자아내며 텐션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이찬혁 역시 특유의 아티스트적 감성과 예측 불가한 화법으로 서점을 휘어잡는다.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던 ‘비공식 첫 자작곡’의 실체를 최초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데 이어, 오직 현실 남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날 것의 대화와 ‘무해한 디스’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서점을 경악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하지만 분위기는 7년 만에 정규 4집으로 돌아온 악뮤의 컴백 준비 과정과 그 이면에 가려진 고민의 시간들이 드러나며 반전된다. 악뮤는 ‘호크라테스’와 함께 그간 고민해온 삶의 가치와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진중한 이야기를 나누며 묵직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서로의 인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두 사람이 들려줄 ‘인생 책 한 권’에는 어떤 음악과 진심이 담겨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예고편에서는 이수현이 겪었던 슬럼프와 과거 악뮤의 해체 위기가 구체적으로 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활동 중단을 고민하던 동생에게 이찬혁은 “네가 땅구덩이 속으로 처박히는 일이 있더라도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릴 것”이라며 포기하지 않는 진심을 전해 깊은 뭉클함을 예고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입담부터 오랜 컴백 이면에 숨겨진 깊은 고민까지, 악뮤가 털어놓을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