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태원이 전현무의 과거를 폭로하며 대상 수상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3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9회에서는 스페셜 MC로 출격한 국민할매 김태원의 눈부신 활약이 전격 공개된다.
김태원의 등장에 전현무는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이라며 다짜고짜 ‘네버엔딩 스토리’를 열창한다. 김태원은 “현무가 ‘남격’에서 많이 설쳤다”라며 “합창단 할 때도 현무한테는 입만 벙긋하라고 시켰다”라고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전현무의 노래 실력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남격’ 막내였던 전현무를 회상한 김태원이 냅다 전현무의 대상 수상에 의문을 제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그는 “10년 전 현무는 어리바리했다”라며 “전현무가 어떻게 대상을 탔는지 모르겠어”라며 여전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에 전현무는 “’남격’하면서 많이 배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오는 28일 국민밴드 부활의 데뷔 40주년 앨범 발매를 앞둔 김태원은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을 ‘사당귀’에서 최초로 공개해 감탄을 유발한다. 김태원은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이 저작권 효자곡”이라며 “올해 1분기 저작권료만 1억 원”이라고 밝혀 전현무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한다고.
전현무의 흑역사와 박효진 아나운서의 화제성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연세대학교 방송부 시절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스튜디오를 또 한 번 충격에 빠뜨릴 전망이다. 앵커석에 앉아 있던 25세 대학생 전현무가 춤사위를 펼치는 모습에 스페셜 MC 김태원은 이구아나가 아니냐며 묵직한 돌직구를 날린다. 심지어 전현무 본인은 개그맨을 하기엔 자신이 너무 잘생겼다고 생각했다는 망언을 투척해 출연진들의 맹비난을 받으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박효진 KBS 신입 아나운서의 특별한 에피소드도 준비되어 있다. 엄지인, 김진웅 아나운서와 함께 모교인 서울대학교 방송부를 찾아간 박효진 아나운서는 후배들로부터 대학 축제 시절부터 이미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유명했다는 생생한 증언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병마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돌아온 김태원과 막내에서 대상으로 성장한 전현무의 환상적인 앙숙 케미스트리는 3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9회에서 모두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