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42회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로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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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가 삿포로에서 만난 아내에게 박력 넘치는 사탕 키스를 예고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로 미식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김준호는 “연애 시절 지민이와 삿포로에 여행 왔는데, 하루는 ‘준호 데이’, 하루는 ‘지민 데이’ 하면서 ‘맛집 대결’을 했었다. 그때 1등 했던 집이다. 지민이와 ‘오픈런’을 했다”고 ‘수프 카레’ 맛집을 소개한다.

‘독박즈’는 설레는 마음으로 ‘오픈런’에 나서고, 다양한 토핑의 카레 맛에 제대로 빠져 폭풍 흡입한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삿포로로 따로 놀러온 아내와 첫째 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가 따로 만나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독박즈’는 “여기까지 왔는데 다 같이 한번 보자~”라며 ‘가족 상봉’을 추진한다. 김대희는 “그럼 전화해서 한번 물어볼까?”라고 호응하고, 홍인규 역시 “우리 아들이 나보다 독박 게임 잘할 것 같으니까 콜!”이라며 웃는다.

잠시 후, 딸이 전화를 받자 김대희는 “셋이 재밌게 놀고 있어?”라고 묻는다. 딸 사윤이는 “호텔서 쉬다가 좀 이따 아이스크림집에 가려고~”라고 답한다. 김대희는 “그럼 거기 주소 좀 보내줘~”라고 하는데, 사윤이는 “왜? 오게? 오려고?”라며 재차 확인한다. 이를 들은 ‘독박즈’는 사윤이의 ‘오게’의 참의미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인다. 유세윤은 “아내랑 가끔 통화하면 자기 술 마셨다면서 ‘데리러 오게?’라고 묻는데, 이럴 땐 ‘와서 얼굴 보여주게?’라는 긍정의 의미”라고 주장한다. 반면 장동민은 “딸의 언어로 ‘오게?’는 안 왔으면 좋겠다는 뜻 같다”고 이견을 보인다.

과연 사윤이의 ‘오게?’가 무슨 의미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준호는 “대희 형, 해외에서 형수님 만나니까 설레겠네~”라며 찐 부러워한다. 김대희는 “(아내) 보자마자 그냥 ‘사탕 키스’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때 장동민은 “우리 와이프는 요즘 나한테 셋째 갖자고 해서 걱정이다. 솔직히 지금 네 식구가 딱 좋다”라고 틈새 ‘부부 금실’을 자랑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드디어 아이스크림 맛집에서 가족들과 상봉한다. 직후 김대희는 “여보! 우리 ‘사탕 키스’나 할까?”라고 스윗하게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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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의 2세 계획과 금연 금주
양고기 요리인 징기스칸 전문점을 찾은 김준호는 시원한 맥주 대신 콜라를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건강한 2세를 맞이하기 위해 한 달째 금주와 금연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혀 멤버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김대희 가족의 삿포로 개별 여행 사연
김대희의 아내가 첫째 딸 사윤이와 함께 삿포로에 오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매번 가족들에게 독박투어 촬영 후 함께 오자고 약속해 놓고 한 번도 지키지 못하자 아내가 직접 예약을 진행해 여행을 떠난 것이다.

홍인규 아들 태경의 일본 방문 목적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는 일본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유학을 준비 중이라 삿포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윤은 태경이를 일본어 통역으로 데리고 다니자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병헌 김태희의 사탕 키스 명소
멤버들이 방문한 삿포로 일대는 과거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전설의 사탕 키스를 나누었던 촬영지로 유명하다. 이 사실을 들은 멤버들은 맏형 김대희에게 사탕 키스를 적극 권유했다.

김대희의 인삼 캔디 폭소 예고
장동민과 홍인규가 사탕 키스에 쓸 박하사탕을 추천하자, 김대희는 자신의 나이에 걸맞게 인삼 캔디로 하겠다고 맞받아쳐 대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의 대환장 케미가 본방송에서 어떤 웃음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삿포로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먹방과 가족들과의 예측불허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S, 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