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펠탑의 명물 파코가 남산타워에서 뜻밖의 짠내 폭발 등반기를 선보이며 한국 시민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한다.
3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0회에서는 새 단장을 마친 프로그램의 첫 주인공으로 프랑스 출신 파코와 친구들의 다채로운 남산 방문기가 전격 공개된다.

파코와 친구들은 한국 여행의 첫 목적지로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를 향해 나선다. 하지만 위풍당당하게 인간 내비게이션을 자처했던 맏형 맥스의 치명적인 길 찾기 오류로, 세 사람은 끝없이 이어지는 가파른 K-골목길 오르막을 마주하게 된다. 무한 에너지를 자랑하던 파코마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진땀을 빼는 짠내 폭발 등반기가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긴다.
우여곡절 끝에 남산에 올라 케이블카에 탑승한 세 사람은 끝없이 펼쳐진 서울의 야경에 말을 잇지 못한다. 특히 16년간 파리 에펠탑 아래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교감해 온 파코는 눈시울을 붉힌다. 그는 “서울의 불빛이 에펠탑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며 준 사랑 덕분에 한국에 오는 꿈을 이뤘다”며 벅찬 감동을 고백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파코는 이내 바닥에 완전히 엎드리는 본인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친구들의 남산 인생 사진을 탄생시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운다. 에펠탑의 유명한 인생샷 메이커 파코가 남산타워를 배경으로는 어떤 작품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파코는 에펠탑에서 한국인들에게 받았던 무한한 사랑과 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프랑스에서부터 직접 챙겨 온 선물을 남산에 모인 한국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깜짝 ‘역조공’을 펼친다. 에펠탑에 이어 남산에서도 한국인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파코. 그가 준비한 따뜻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파코는 에펠탑 앞에서 수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멋진 사진을 찍어주며 소통해 온 인물로 유명하다. 팬데믹 이후 한국어와 판소리까지 배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그가 이번에는 서울의 상징인 남산에서 자물쇠까지 직접 걸며 여행을 완벽하게 만끽할 예정이다.
과연 남산에서 서울 야경보다 더 빛나는 파코의 찐사랑과 진심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크나큰 감동을 선사할까. 도파민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프랑스 3인방의 좌충우돌 남산 정복기는 3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0회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