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김풍이 상상을 초월하는 CCTV 범죄 영상에 충격을 금치 못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월 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75회에서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출연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각종 범죄 사건을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은 상식을 벗어난 다양한 형태의 폭행 및 살인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김풍의 근황 토크가 시작되자 MC 김성주는 금시초문이라는 듯 말을 잇지 못하고, 이에 박하선은 “친하다면서 잘 모르시네”라며 정곡을 찌른다. 이에 김성주는 “우린 그냥 비즈니스 관계”라며 단호한 거리두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고.
영업 중인 가게 앞을 점령한 70대 노인들의 막장 행각을 다룬다. 이들은 사장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더니 급기야 목을 조르는 등 거친 폭행을 가한다. 심지어 사장의 중요 신체 부위를 움켜잡으며 성추행하는 장면까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이에 김풍은 “옛날 동네 깡패들이 하던 짓”이라며 격분한다. 과연 이들은 왜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지 그 이유와 함께 70대 일진 일당의 기막힌 행태가 담긴 그날의 생생한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생후 한 달도 안 된 신생아를 학대한 산후 도우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산후 도우미는 아이가 잠투정을 하자 뺨을 수차례 때리고 “울면 입을 찢어버린다”라며 폭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는데. 이후 범행이 들통나자 산후 도우미는 상식 밖의 변명과 함께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기 시작한다. 신생아를 학대한 산후 도우미가 내세운 변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불탄 차량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안긴 ‘광주 차량 방화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차량 트렁크 속 박스테이프로 결박된 채 불에 탄 시신을 발견했다. 부검 결과 화재 발생 이전 이미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피해자의 신원조차 파악할 수 없는 상태. 차량 내부 어디에서도 스스로 불을 낸 것으로 볼만한 도구가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고, 전소된 차량의 차주가 실종된 정 씨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이후 실종 당일 정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고, 정 씨의 여자 친구도 CCTV 속 인물이 정 씨라고 증언하면서 정 씨가 살인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그러나 경찰은 정 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뜻밖의 인물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고, 정 씨의 여자 친구는 돌연 은행 CCTV 속 남성이 남자 친구가 아니라고 진술을 바꾸는데.
특히 이번 회차에서 다뤄지는 신생아 학대 산후 도우미 사건은 최근 대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CCTV를 통해 적발되어 공분을 산 바 있어, 정부 인증 도우미 제도의 허점과 영유아 학대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 방화 살인사건의 진범과 CCTV 속 의문의 남성에 대한 진실 공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히든아이’ 75회는 3월 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