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6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45세의 나이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인 박은영을 위해 ‘오형제맘’ 정주리와 제이쓴이 긴급 회동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늦은 나이에 둘째를 임신한 만큼 출산에 대한 걱정을 내비친다. 이에 ‘다산의 여왕’ 정주리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매운맛 토크로 자연분만 노하우를 전수해 눈길을 끈다. 박은영은 “(정주리가) ‘언니 나는 어떻게 힘주면 애가 나오는지 딱 알아!’라고 했다”며 “응가를 하는 느낌인데, 뒤에서 밀어서 앞으로 내는 힘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고 정주리표 ‘순풍’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유부녀의 거침없는 19금 출산 토크에 제이쓴은 홀로 당황하며 갸우뚱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한다.

특히 정주리는 다섯 형제를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은 ‘출산 마스터’답게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넷째 임신 당시 일하러 간 남편을 기다리느라 출산 시기를 조절했다는 것. 제이쓴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그게 조절이 된다고?”라고 묻자, 정주리는 “오므리고(?) 있었다. 안 나오게…”라며 생생한 묘사를 곁들여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남편이 문을 열자마자 보고 나서야 순풍 낳았다”며 단번에 아이를 출산한 무용담을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정주리는 자신의 파격적인 별명인 ‘주리 목장’에 얽힌 사연부터, 셋째 아들이 생라면을 먹다가 매워하며 엄마의 모유를 찾아 마셨다는 놀라운 육아 일화까지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과연 45세 박은영이 정주리의 비법을 전수받아 순산할 수 있을지, ‘자연분만 아이콘’ 정주리의 거침없는 입담은 1월 26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