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우리집 6회 추성훈, 안동 목화솜 이불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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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우리집 6회 추성훈, 안동 목화솜 이불 만들기 도전

‘피지컬 최강자’ 추성훈이 안동 하회마을에서 보여준 의외의 섬세함과 거침없는 입담은 과연 어떤 웃음을 선사했을까?

1월 20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 6회에서는 ‘안동 하회마을’ 편을 통해, 게스트 추성훈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목화솜 이불 만들기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과 추성훈은 안동 하회마을에 도착해 최고급 혼수용품으로 꼽히는 목화솜 이불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이 수제 이불은 한 채를 완성하는 데 무려 목화솜 2~3만 송이가 들어가는 정성의 결정체이자, 시중 가격이 백만 원대를 호가하는 일명 ‘명품 H사 이불’로 알려져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명품 마니아로 알려진 추성훈은 이불의 가치를 듣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고, 투박해 보이는 손과 압도적인 삼두근을 이용해 네 자매를 압살하는 반전의 바느질 실력을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불 만들기에 이어 벌어진 딱지치기 내기에서는 추성훈과 멤버들의 승부욕이 폭발하며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게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하지원에게 추성훈은 “그냥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려, 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티격태격하는 ‘찐남매’ 케미를 완성했다.

반면 평소 승부욕이 강하기로 유명한 맏언니 김성령에게는 피지컬 최강자인 추성훈마저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추성훈도 못하는 게 있었다”는 멤버들의 반응과 함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의외의 약점이 드러나 또 한 번의 반전을 예고했다.

밤이 깊어질수록 이어진 토크 타임에서는 추성훈과 멤버들의 가식 없는 솔직한 대화가 무르익었다.

현재 20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한 추성훈은 다른 유튜브 채널을 보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구독 목록이 0이다. 다른 콘텐츠 봐서 뭐하나. 내 것만 본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아내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조차 “당연히 구독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딸 ‘추사랑’에 대해서는 “학교 안 가도 된다, 아버지는 그냥 묵묵히 지켜볼 뿐”이라며 자신만의 특별하고 확고한 교육 철학을 공개해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번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추성훈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근육질 몸매로 섬세하게 바느질을 하는 모습이 “상상도 못한 반전 매력”이라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아내 채널도 구독하지 않는다는 그의 대쪽 같은 소신에 “역시 추성훈답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파이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엉뚱하고 솔직한 입담이 이번 안동 여행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성훈의 반전 바느질 실력부터 멤버들과의 환상적인 케미, 그리고 솔직담백한 토크까지 모두 담긴 JTBC ‘당일배송 우리집’ 6회는 1월 20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