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1회 진세연의 굴욕? “잠원동 윤아 실물 반응이…”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1회 진세연의 굴욕? “잠원동 윤아 실물 반응이…”

‘잠원동 윤아’로 불리던 진세연이 문경 식당을 발칵 뒤집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1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1회에서는 ‘맛의 관문 진세연의 문경 밥상’ 편을 통해, 청순미의 대명사 배우 진세연과 함께 떠나는 경북 문경 미식 기행이 공개된다.

식객이 ‘문.알.못'(문경을 알지 못하는) 진세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진세연이 출연해 경북 문경으로 떠난다. 진세연은 데뷔와 동시에 ‘사극 요정’으로 등극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그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수없이 문경을 오갔지만, 정작 제대로 된 맛집은 한 번도 가본 적 없다고 고백해 식객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는 진세연을 위해 식객 허영만이 직접 가이드를 자처한다. 식객이 꼽은 비빔밥 3위 안에 드는 맛집부터, 향긋한 발효산나물밥, 그리고 육즙 가득한 소갈빗살 연탄구이까지 다채로운 문경의 밥상을 제대로 맛본다.

한편 진세연을 진땀 빼게 만들었던 ‘키스신’에 관한 숨겨진 비화가 낱낱이 공개된다. 배우라면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적인 장면인 ‘키스신’에 대해, 진세연에게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인생 키스신’이 있다고 한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진세연을 배려해 대본에는 ‘약간 약하게’라고 적혀있었으나, 갓 스물이 되자마자 지문이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라고 돌변해 그녀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성숙한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실제 나이보다 올려서 데뷔할 수밖에 없었던 남모를 사연까지 밝힌다.

그런가 하면, 가는 곳마다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진세연의 ‘여신 비주얼’에 얽힌 에피소드가 쏟아진다. 데뷔 전부터 ‘잠원동 윤아’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지만,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악플 세례를 받아야 했던 웃픈 에피소드부터, 학창 시절 남학생 한 분단이 줄지어 따라다녔다는 화려했던 과거사까지 가감 없이 공개된다.

특히 진세연은 이날 식당에서 만난 한 단골손님으로부터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는 파격적인 고백을 받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그러나 고백을 던진 손님의 아내가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 있었던 탓에, 일촉즉발의 부부 싸움 위기가 닥치자 식객이 직접 등판해 이를 수습하느라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것은 단연 ‘부부싸움 1초 전’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진세연의 실물을 본 손님의 폭탄 발언에 “남편분 눈치 챙기셔야겠다”, “식객이 나서서 수습하는 장면이 킬링 포인트”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네티즌들은 “잠원동 윤아 시절부터 미모는 완성형이었다”, “먹방도 청순하게 할지 궁금하다”며 그녀의 반전 매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극 여신’ 배우 진세연의 반전 매력과 문경의 맛깔난 밥상은 1월 1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