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만난 건 기적과도 같습니다.” 고위험 산모로 중환자실까지 가야 했던 임라라가 눈물로 전한 고백이다.
오는 1월 1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꾸며지며, 새 가족으로 합류한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 된 강단남매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이 난관을 뚫고 품에 안은 쌍둥이 남매 손강, 손단과 함께하는 치열한 육아 현장이 펼쳐진다.
손민수는 “쌍둥이라 분유 한 통이 2.5일이면 바닥난다”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고, 임라라는 “아이들이 강단 있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다”며 작명 비하인드를 밝혔다.
특히 임라라는 임신소양증과 면역력 저하로 인한 산후출혈 등 출산 당시 겪었던 위급한 상황을 회상하며 “강이와 단이를 만난 건 기적”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생후 59일 된 쌍둥이는 서로 닮은 듯 다른 반전 매력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아들 손강은 쌍꺼풀 없는 매력적인 눈매로, 딸 손단은 하얀 피부와 커다란 쌍꺼풀 눈으로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라라는 “강이는 물을 좋아하고 순해서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해서 ‘왕만두’라고 부른다”며 아이들의 애칭을 공개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2분 먼저 태어난 오빠 손강은 아빠를 보며 미소를 짓거나 원하는 것이 있어도 짧고 굵은 ‘1초 울음’으로 끝내는 등 듬직한 순둥이 면모를 보였다.
반면 동생 손단은 엄마를 쏙 빼닮은 엄청난 먹성과 우렁찬 목청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오빠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분유를 먹어 치우는 손단의 모습에 연예계 대표 대식가이자 딸 서빈을 키우는 MC 랄랄조차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7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개설해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두 사람은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14일 건강한 아들과 딸을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새롭게 합류한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사랑스러운 강단남매의 좌충우돌 육아기는 1월 14일 수요일 밤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