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가수 빈예서와 팬들이 전한 따뜻한 온기가 유기견들의 밥그릇을 가득 채웠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가수 빈예서가 팬들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대규모 사료를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빈예서는 1월 8일 공식 팬카페 ‘빈나는예서’가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을 통해 유기견 보호센터 ‘유기견숲’에 사료 1.6톤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안정적인 겨울철 먹거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빈예서 역시 팬클럽과 뜻을 함께해 현장에 직접 참석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빈예서는 팬카페 관계자들과 함께 사료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증에 그치지 않고 보호 중인 유기견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현장의 온기를 훈훈하게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빈예서와 팬클럽이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빈예서는 “팬분들의 마음이 모여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호받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팬클럽 관계자 역시 “빈예서와 함께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부처로 선정된 ‘유기견숲’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설 보호소로, 정부 지원 없이 소장 혼자서 100여 마리가 넘는 유기견을 안락사 없이 돌보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빈예서는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과의 신뢰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주)예음컬처앤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