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22기 영수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미스터 킴을 불안하게 만든다.
오는 1월 15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국화를 사이에 둔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의 치열한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앞서 방송에서 미스터 킴은 첫 데이트 상대였던 국화에게 “저는 이미 마음을 정했다”라며 확고한 직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예고편에서 22기 영수가 “잠시 저랑 얘기 좀 할까요?”라며 국화에게 기습적으로 1대 1 대화를 제안해 상황이 급변한다. 국화는 이에 “네, 알겠습니다”라고 망설임 없이 수락하고 자리를 옮겼고,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감지한 미스터 킴은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지며 어두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단둘이 대화를 나누게 된 22기 영수는 국화에게 “혹시 마음에 드는 분이 세 분이나 되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던진다. 이에 국화는 “22기 영수 님은 처음부터 제 마음속에 있었다. 첫인상부터 지금까지 계속”이라며 영수가 자신의 호감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22기 영수는 국화의 솔직한 고백에 놀라움과 기쁨을 동시에 드러내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후 22기 영수와의 대화를 마치고 모두가 모인 거실로 돌아온 국화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미스터 킴의 옆에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미스터 킴은 국화의 행동에도 안절부절못하며 쉴 새 없이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급기야 웃음기가 싹 사라진 정색한 표정까지 지어 보인다. 국화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미스터 킴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한편, 국화를 향한 미스터 킴의 직진에 대해 시청자들은 “미스터 킴이 너무 급발진하는 것 같다”, “국화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라는 반응과 함께 “그래도 순정파 면모가 보기 좋다”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미스터 킴이 “여자들이 문제다”, “나는 탑티어다”라며 과한 자신감을 보인 장면에 대해서는 “자존감이 높은 건 좋지만 상황 파악이 필요해 보인다”라는 지적도 나온다.
제작진은 이날 “오늘 데이트는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선택한다”라고 공지해 ‘골싱 민박’을 또 한 번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공지 직후 밝은 표정의 22기 영수와 입술을 꽉 다문 채 불안해하는 미스터 킴 사이로 국화가 다가오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국화가 이번 데이트에서 누구의 손을 잡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22기 영수, 미스터 킴, 국화의 숨 막히는 삼각 로맨스의 결말은 1월 15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