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안보현과 이주빈이 스펙터클한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극 ‘스프링 피버’ 2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며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평화롭던 신수읍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돌진형 남자 안보현과 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이주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여자와 그 마음을 녹여줄 뜨거운 남자, 두 사람은 학부모 삼촌과 담임 교사라는 독특한 관계로 얽혔다. 찬바람이 불던 이주빈의 건조한 일상은 상남자 안보현의 등장으로 거세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공개된 2회 스틸컷은 두 사람의 만남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보현은 특유의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이주빈은 그런 그를 멍하니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는 앞으로 이어질 만남이 어떤 서사를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함께 서울로 향하게 된다. 지하철 개찰구를 급하게 뛰어넘는 안보현의 다급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이주빈은 승강장에서 누군가를 찾는 듯 초조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윤봄의 제자 이재인(최세진 역)이 가방을 멘 채 등장해 이들의 사연에 대한 의구심을 더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난관 앞에서도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안보현의 활약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낼 명장면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박원국 감독은 “2부 엔딩에는 이 드라마의 모든 것, 안보현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재규가 어떤 독특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설레게 할지 꼭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2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tvN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