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첫 건강 MC 도전… ‘몸몸몸’ 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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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첫 건강 MC 도전… ‘몸몸몸’ 4일 첫 방송

데뷔 45년 차 국민배우 하희라가 생애 처음으로 건강 정보 프로그램의 단독 진행자로 나서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건강 스토리텔링을 선사한다.

오는 1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하희라의 몸몸몸’ 첫 방송에서는 생명의 근원이자 노화의 주범이기도 한 ‘산소의 두 얼굴’ 편이 공개된다.

TV CHOSUN의 신규 건강 프로그램 ‘하희라의 몸몸몸’은 실제 사례자의 사연과 구체적인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질병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을 심도 있게 추적하는 신개념 건강 쇼다. 기존의 건강 프로그램들이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프로그램은 마치 범죄 수사물을 보는 듯한 ‘건강 사건 파일’ 형식을 차용하여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청자들은 질병이 발생한 시점부터 진행 과정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건강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배우 하희라가 있다. 그녀는 단순한 진행자가 아닌 시청자의 궁금증을 대신 해결해 주는 ‘몸 리스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과 삶의 균형을 중시해 온 하희라는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의 중심을 잡는다. 특히 출연자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진정성 있는 반응을 보이며 ‘국민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는 홍경민과 박광현의 활약 또한 관전 포인트다. 가수이자 예능계의 만능 엔터테이너인 홍경민은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에너지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건강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박광현은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좋은 몸’과 ‘나쁜 몸’의 사례를 생생하게 취재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대망의 첫 방송 주제는 우리가 생명의 근원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산소’다. 제작진은 “내 몸이 지금 이 순간에도 소리 없이 녹슬어 가고 있다면?”이라는 충격적인 질문을 던지며 산소의 이면을 파헤친다. 숨을 쉴 때마다 우리 몸속에 쌓이는 활성산소가 어떻게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올바른 산소 활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희라는 평소 남편 최수종과 함께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 관리에 진심인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과거 허리 건강을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그녀가 공개할 실전 건강 팁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편 패널로 합류한 박광현은 MBN ‘보이스 트롯’을 통해 ‘꺾기 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TV CHOSUN ‘하희라의 몸몸몸’은 1월 4일 일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