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강우, 아내 한무영 위한 전용 메뉴판… ‘둘둘 레시피’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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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강우, 아내 한무영 위한 전용 메뉴판… ‘둘둘 레시피’ 정체는?

사랑꾼 김강우가 아내를 위해 준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메뉴판에는 과연 어떤 특별한 요리들이 담겨 있을까?

12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영광의 신인상을 거머쥔 ‘순정 셰프’ 김강우가 아내를 위해 공들여 준비한 깜짝 생일 선물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필요 없는 레시피’ 시리즈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야심작, ‘1+1 둘둘 레시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날 공개된 VCR 영상 속에는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뚫어져라 들여다보고 있는 김강우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그토록 열중하던 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김강우가 직접 만든 ‘아내 전용 메뉴판’이었다. 김강우가 직접 요리하고 찍은 메뉴 사진들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손글씨를 적어 넣어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꾸민 정성 가득한 메뉴판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메뉴판에는 아내가 평소 즐겨 찾는 김강우표 특급 메뉴들이 빼곡히 적혀 있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문구들도 가득했다. ‘마님! 쇤네가 맛있게 만들어 드릴게유 말씀만 하셔유’, ‘남편이 만들어주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와 같은 애교와 사랑이 넘치는 문구들이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이 김강우에게 굳이 아내 전용 메뉴판을 만든 특별한 이유를 묻자,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잘 보이려고요”라고 즉답해 현장을 놀라움으로 물들였다.

이에 대해 김강우는 “아내에게 ‘손님, 메뉴판 보고 고르세요. 다 제가 만들어드릴게요’ 이렇게 멋지게 말해주고 싶어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는 아무래도 요리를 아이들 위주로 하게 된다. 그래서 가끔은 오직 아내만을 위한 요리가 필요하다”라고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을 밝혀 감동을 안겼다. 또다시 터져 나온 ‘순정 남편’ 김강우의 명언에 이정현과 스페셜 MC 강수정 등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환호성을 지르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강우는 지난 방송에서도 “저는 아내에게 밥 차려달라는 말 안 해요”,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 등의 명언을 남기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연 김강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내 전용 메뉴판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메뉴들이 포함되어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날 김강우는 메뉴판에 꼭 추가하고 싶은 메뉴가 있다며 특별히 아내가 가장 좋아한다는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 메뉴판을 최종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이 메뉴들은 김강우가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1+1 둘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초간단 아이디어 메뉴라고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둘둘 레시피’는 한 가지 메뉴로 두 가지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효율적이고 똑똑한 레시피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편스토랑’이 발굴한 요리 장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런가 하면 남편 김강우에게 생일 선물로 정성이 가득 담긴 전용 메뉴판을 받은 아내의 리얼한 반응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메뉴판을 받아 들자마자 동갑내기 아내가 건넨 깜짝 놀랄 만한 한 마디에 김강우는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다고 전해진다. 동갑내기 부부의 유쾌하고 달달한 생일 이벤트 현장과 그 자세한 뒷이야기는 12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