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현장 스태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 구교환의 눈물 연기는 어떤 모습일까?
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의 주역 구교환과 문가영이 매거진 ‘하퍼스 바자’ 화보 모델로 나서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는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 과거를 추억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됐는데, 오직 구교환과 문가영만이 소화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무드를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평이다. 서로에게 아찔하게 다가서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부터 각자의 시선이 엇갈리는 애절한 장면까지, 다양한 구도로 완성된 이번 화보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보여줄 감정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두 배우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강렬한 커플 화보는 ‘하퍼스 바자’ 1월호에서 전격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만약에 우리’는 언론 및 관객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겨울 극장가 웰메이드 멜로로 주목받고 있다. 관객들은 “한국판 라라랜드의 탄생”, “오랜만에 만나는 오래 빛날 멜로 영화”, “‘멜로가 체질’인 구교환에게 속절없이 ‘구’며든다”, “구교환, 문가영과 실제 연애하고 나온 기분” 등 공감부터 설렘, 추억까지 다양한 감정을 선사하는 영화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접한 관객들과 관계자들의 반응은 이미 뜨겁다. 특히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한국적인 정서로 완벽하게 리메이크했다는 평가와 함께, 김도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져 ‘현실 공감 연애’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보여주는 10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로맨스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취업과 현실에 부딪히는 청춘들의 아픔까지 어루만지며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하나씩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영화 ‘만약에 우리’는 오는 12월 31일 수요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사진 : 하퍼스 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