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도 감탄하게 만든 유연석과 이제훈의 완벽한 호흡은 과연 틈새 미션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12월 16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첫 방송에서는 유연석과 이제훈의 84년생 동갑내기 우정과 남다른 팀워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게스트로 등장한 이제훈을 보자마자 “우리 동갑내기”라며 격하게 포옹했다. 두 사람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꾸준히 우정을 이어온 1984년생 친구 사이다. 이제훈은 “재석이 형과 연석이가 잘하니까 왔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의 끈끈한 호흡은 틈새 미션 수행 과정에서 빛을 발했다. 유연석이 먼저 시동을 걸듯 점수를 내면 곧바로 이제훈이 마무리 점수를 획득하는 등 손발이 척척 맞는 플레이를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이 “오늘 연석이랑 제훈이가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하자, 유연석은 “전국에 있는 84들아! 84의 반란을 꿈꾼다”라고 포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유연석의 남다른 정보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제훈이 드라마 ‘모범택시3’ 촬영 근황을 전하자, 유연석은 “제작사 사무실에 놀러 갔다가 예고 영상을 봤다. 많은 게 담겼더라”라며 귀띔했다. 정작 당사자인 이제훈조차 “나도 아직 못 봤다”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유재석은 “연석이가 업계에서 살아남는 이유가 있다. 여기저기 영업 다니는 걸 잘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과 이제훈의 찐친 케미와 특급 활약상은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틈만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