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전성시대 5회 ‘조치원 ㄱ’, 손님 몰려 영업 중단

우리동네 전성시대 5회 '조치원 ㄱ', 손님 몰려 영업 중단

9월 5일에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5회에서는 2년 넘게 비어 있던 조치원역 공간에 문을 연 카페 ‘조치원 ㄱ’이 가오픈 첫날부터 손님이 몰려 영업을 잠시 중단하는 상황이 공개된다.

조치원역 유휴공간, 카페 ‘조치원 ㄱ’로 변신

조치원역 유휴공간, 카페 ‘조치원 ㄱ’로 변신
조치원역 유휴공간, 카페 ‘조치원 ㄱ’로 변신

2년 넘게 비어 있던 조치원역 내 작은 유휴공간은 조치원의 맛과 이야기, 한글을 담은 카페 ‘조치원 ㄱ’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완성된 공간을 처음 마주한 살림단은 예상을 뛰어넘는 인테리어에 깜짝 놀라고, 옛 간이역의 감성을 살린 공간 곳곳에서는 그동안 모아온 아이디어가 실제 모습으로 구현된다.

조치원역 1층에 들어선 ‘조치원 ㄱ’은 한글의 첫 자음인 ‘ㄱ’에서 조치원 재생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져왔다. 이름에는 ‘조치원에 가다’와 ‘조치원을 기억하다’라는 뜻도 함께 담겼고, 매장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뿐 아니라 한글과 지역의 특징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인다.

영탁이 “예술이다!” 외친 복숭아 로컬 디저트

영탁이 “예술이다!” 외친 복숭아 로컬 디저트
영탁이 “예술이다!” 외친 복숭아 로컬 디저트

새 공간을 채울 대표 메뉴도 베일을 벗는다. 앞서 조치원 지역 디저트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해 최종 선발된 사장님은 황지오 조리과장과 함께 ‘조치원 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 개발에 나선다.

메뉴에는 조치원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와 기차역이라는 장소의 특징, 한글의 매력이 함께 담긴다. 완성된 로컬 디저트를 맛본 영탁은 “예술이다!”라고 감탄하고, 첫 영업에서 손님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다음 과제로 남는다.

이경규의 재방문율 90% 회식비 공약

이경규의 재방문율 90% 회식비 공약

본격적인 가오픈 영업에 들어간 살림단의 목표는 준비한 메뉴의 ‘완판’이다. 이경규 단장도 “재방문율 90% 넘으면 회식비 쏜다!”라고 공약을 내걸며 첫 영업에 힘을 더한다.

카페 홍보를 맡은 이경규와 영탁은 조치원 복숭아 축제로 향해 다양한 게임과 푸짐한 경품을 앞세운 홍보전에 나선다. 첫 게임에 참여한 참가자의 정체가 공개되자 두 사람은 입을 떡 벌리고, 예상하지 못한 인물의 등장에 현장도 술렁인다.

손님 몰린 첫 영업, 결국 잠시 중단

손님 몰린 첫 영업, 결국 잠시 중단

한편 매장 운영을 맡은 딘딘과 황지오에게도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주문을 받던 딘딘은 손님을 알아보자마자 “눈치 보지 말고 팍팍 골라!”라고 말하며 통 큰 한턱을 내고, 가오픈 현장에는 또 다른 활기가 더해진다.

하지만 영업이 본격적으로 이어지자 예상보다 많은 손님이 한꺼번에 몰리며 ‘조치원 ㄱ’에 비상이 걸린다. 준비한 메뉴를 판매하며 첫 손님들을 맞던 살림단은 급기야 영업을 잠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을 맞고, 첫날부터 예상하지 못한 변수와 마주한다.

가오픈 영업이 멈춰선 뒤에도 살림단에게는 준비한 메뉴를 모두 판매하는 목표와 재방문율을 확인하는 과정이 남는다. 예상 밖 인파 속에서 ‘완판’과 재방문율 90%를 모두 채우고 이경규의 회식비 공약까지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

손님이 몰려 잠시 중단된 ‘조치원 ㄱ’ 첫 영업의 완판 여부와 재방문율 90% 도전 결과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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