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7일에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1회에서는 부산에서 광고대행사를 함께 운영하는 동업 커플의 지분 전쟁과 남친의 선 넘는 폭언에 브라이언을 비롯한 외교관들이 경악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브라이언의 15년째 솔로 생활
특별외교관으로 출격한 브라이언은 “연애를 안 한 지 15년째”라고 밝히며 오랜 솔로 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예전에는 썸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혼자 있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서장훈·김희철과 뭉친 ‘깔끔이 브라더스’
청소가 취미인 브라이언은 연예계 대표 깔끔남 서장훈과 곧바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김희철까지 청소 이야기에 합세하면서 세 사람은 ‘깔끔이 브라더스’로 뭉치고, 이효리는 “셋 다 피곤해”라며 고개를 내젓는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누나는 그럼 드릅게(?) 살아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만든다. 이효리는 양손을 내저으며 자신의 청결 기준을 해명하고, 브라이언의 거침없는 입담은 뒤이어 등장한 동업 커플의 갈등에서 더 강하게 터진다.
동업 커플의 지분 전쟁, 선 넘은 폭언
부산에서 광고대행사를 함께 운영하는 남녀는 회사 대표와 이사이자 연인인 동업 커플이다. 두 사람은 회사에서 집까지 싸움을 이어가고, 동업 관계인데도 지분과 월급이 없다는 문제가 드러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갈등은 회사 대표인 남친의 폭언으로 최고조에 이른다. 남친이 “내가 총 있었으면 널 쐈을 거야”라고 여친에게 말하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브라이언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스튜디오 분위기도 순식간에 싸늘해진다.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이런 농담하면 완전 끝”이라며 “유 아 크레이지?”라고 대표 남친을 향해 일침을 날린다. 이어 서장훈은 웃는 남친에게 “웃음이 나오냐?”라고 지적하고, 이효리는 여자친구에게 막말을 이어가는 남친을 보며 결국 인내심이 폭발한다.
선공개 영상에서도 남친이 관계의 심각성과 달리 해맑은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외교관들의 분노가 커진다. 연애와 동업, 돈과 회사 지분이 한꺼번에 얽힌 갈등 속에서 네 사람의 조언에도 긴장감이 이어진다.
지분과 월급 문제에 폭언까지 겹친 만큼 이번 동업 커플의 갈등은 단순한 말다툼보다 관계의 기본선을 어디에 둘지가 핵심으로 남는다. 이효리와 외교관들은 입에 담기 힘든 막말 앞에서 어떤 결론을 내릴까?
남친의 선 넘는 폭언과 동업 커플의 지분 전쟁을 둘러싼 외교관들의 최종 조언은 9월 7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