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 홍성윤 금의환향… 최재명 향한 긴급 SOS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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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위해 거침없이 지갑을 탈탈 턴 홍성윤이 통장 잔액 부족으로 위기에 빠지며 최재명에게 SOS를 보낸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에서는 대전으로 금의환향해 가족들을 위한 통 큰 선물을 준비하다가 난관에 부딪힌 홍성윤의 파란만장한 하루가 그려질 전망이다.

최종 3위 미(美)의 영예를 안고 고향 대전으로 금의환향한 홍성윤의 하루가 공개된다.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가 쏟아지며 ‘대전의 딸’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홍성윤을 마주하고 벅찬 감동에 눈물까지 보인 어린 팬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감동을 더한다.

대전에 도착한 홍성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백화점이다. “저금해 둔 돈을 털어서 가족들 선물을 사겠다”라며 거침없이 지갑을 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부모님부터 형제들까지 가족 모두의 선물을 세심하게 챙긴 홍성윤은 “이렇게 비싼 걸 사보기는 인생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훈훈하던 분위기도 잠시, “이제 다음 달 월세는 어떡하냐”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야심 차게 준비한 효도 계획은 곧 위기에 봉착한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 쇼핑에 전력을 다한 나머지, 정작 저녁 식사 비용을 결제할 통장 잔액이 바닥나버린 것.

당황한 홍성윤은 “제 주변에서 제일 부자”라며 학교 선배 최재명에게 긴급 SOS 전화를 건다. 갑작스러운 돈 부탁에 최재명은 “네가 무슨 돈이 필요하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해 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최재명이 홍성윤의 돌발 요청에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홍성윤의 파란만장한 고향 방문기와 최재명과의 폭소 유발 통화 결과는 4월 16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