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과 새롭게 합류한 김재원이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월 13일에 방송되는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회에서는 스타 작가로 성장한 유미와 담당 PD 순록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전격 공개된다.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
앞서 베일을 벗은 메인 포스터가 유미와 순록의 벼락 같이 찾아온 설렘을 기대케 했다면 3월 25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유미와 순록의 다이내믹한 관계 변화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말끔한 비주얼과 달리 어딘가 어긋난 리액션으로 유미의 분노 버튼을 시도 때도 없이 누르는 담당 PD 순록. 왠지 비범한 그의 등판은 유미의 평온한 일상에 설레는 변화를 가져온다. “말티즈가 똑똑할 수도 있는 거죠”라는 유미에게 “말티즈 똥도 먹지 않나요?”라고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응수하는가 하면, 함께 탄 버스에서 혼자 이어폰을 꽂는 심상치 않은 행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미가 분노할 때만 잡히는 희귀 어종 ‘빡돔’이 순록의 등장과 함께 연신 출몰해 분주해진 낚시세포도 흥미롭다.
“생각할수록 어이없네”라고 씩씩거리면서도 어쩐지 들뜬 듯한 유미의 변화가 포착된다. 순록의 미소에 날벼락을 맞은 듯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한 유미의 일상은 점차 달라진다. 순록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끈다. 어찌된 영문인지 의기소침해진 유미에게 “멋있으셨어요. 멋있어요”라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가 하면, 유미와 주호(최다니엘 분)가 잘 어울린다는 대용(전석호 분)의 말에는 “아니요. 안 어울려요”라면서 돌직구를 던지는 순록의 저돌적인 면모는 앞으로 펼쳐질 다이내믹한 ‘혐관’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평온했던 유미의 심장을 다시 말랑말랑하게 만들 순록, 저전력 모드 ‘집돌이’ 순록을 집밖에서도 ‘풀충전 배터리’로 각성시킬 유미. 서로의 일상에 설레는 변화를 일으킬 두 사람의 로맨스가 궁금해진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한 신순록 역의 김재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원작 웹툰에서 유미의 마지막 연애 상대로 알려진 순록은 밖에서는 무뚝뚝하지만 집에서는 다정한 캐릭터다. 팬들은 김재원의 큰 키와 중저음 목소리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며 호평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혐관 서사가 원작과 어떻게 다르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평온했던 유미의 일상에 날벼락처럼 찾아온 순록과의 본격적인 관계 변화는 4월 13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티빙(T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