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소방서를 찾은 2기 회원들이 예상치 못한 긴급 출동 사태에 직면하며 주방에 초비상이 걸렸다.
3월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8회에서는 2기 회원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소방대원들을 위한 ‘심야식당’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는 본격적인 손님맞이와 함께, 8인분의 야식을 준비하는 긴박한 주방 상황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윤정은 디저트 ‘두쫀슈’를 담당하며 서툴지만 꼼꼼한 손길로 정성을 들였고, 이에 윤남노 셰프는 “미대 나와서 그런지 입체적으로 잘 담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떡갈비 담당 정해인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고기의 익힘 정도를 세심하게 체크했다. 앞서 시뮬레이션에서 고기가 덜 익는 실수가 있었던 만큼, 윤남노 셰프의 조언에 따라 더욱 심혈을 기울이며 조리했다. 김도훈은 칼국수 면을, 홍진경은 칼국수 육수를 담당했고, 박명수가 이를 쟁반으로 옮기며 완벽한 삼각 편대를 유지했다. 윤남노 셰프는 문어 통다리와 닭고기로 플레이팅을 담당하며 해신 칼국수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도훈은 정해인에게 “막상 시작하니까 도와드릴 시간이 없다”며 미안해했고, 정해인 역시 “정신이 없다”면서도 정성스레 트러플 전복 떡갈비를 완성했다. 점점 완성되어 가는 한 상 차림 속에서 고윤정은 8인분의 두쫀슈를 뚝딱 완성하며 어느덧 긴장감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8인분 한 상은 파인다이닝급 플레이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원들 역시 “플레이팅 진짜 예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심야식당의 예측 불허 변수와 3기 회원들의 새로운 마니또 작전
이번 회차의 가장 큰 변수는 쉴 틈 없이 울리는 출동 벨 소리다. 식사 도중 급히 현장으로 향하는 소방대원들을 보며 정해인이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 반면, 윤남노 셰프는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측하여 기존 인원의 두 배인 60인분의 요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3기 회원들의 마니또 활동 예고편도 공개된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차태현이 조인성과 은밀하게 통화하며 선물을 조언 구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또한 이선빈은 박보영과의 8년 우정을 과시하며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제공할 전망이다.
연이은 출동 속에서도 이들의 심야식당이 무사히 운영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마니또 클럽’ 8회는 3월 22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