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과 춘길이 제1대 골든컵을 두고 숨 막히는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3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첫 골든컵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 위한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진다.
진(眞) 김용빈과 춘길이 나란히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튜디오는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이날 ‘골든 스타’로 출격한 진성은 “3월 20일 골든컵이 나올 것 같다”라는 확신에 찬 한마디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진성의 예언이 현실이 되는 듯, 데스매치에서는 “신기록이 나왔다”라는 반응이 쏟아질 만큼 역대급 점수가 연이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
지난주 문턱에서 아쉽게 기회를 놓친 김용빈과 춘길. 단 하나 남은 마지막 7번째 황금별을 먼저 채우며, 첫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직행할 인물은 과연 누가 될지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그러나 미(美) 천록담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고춧가루 연합’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승부에 제동을 건다. 특히 지난주 추혁진이 진(眞) 정서주를 상대로 100점 완승을 거두며, 하위권의 매운맛을 제대로 입증했던 상황. “무조건 막는다”라는 강경한 의지를 드러낸 이들의 총공세에 김용빈은 “경연 때보다 더 떨린다”라며 숨길 수 없는 긴장감을 드러낸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트로트 스타들의 일대일 데스매치 음악쇼로, 매회 치열한 명승부를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회차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한 만큼 이번 황금별 도난 사건의 결말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용빈과 춘길, 그리고 이를 저지하려는 고춧가루 연합까지 얽힌 치열한 승부 속에서 마침내 첫 골든컵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