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2회 ‘흑백요리사’ 조서형 셰프, 뉴 보스로 출격

·

2월 1일 일요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2회에서는 에이티즈 산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유쾌한 에너지를 더하는 가운데,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 출신 조서형 셰프가 뉴 보스로 전격 합류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8초 만에 예약이 마감된다는 핫한 셰프 조서형의 주방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조서형 보스는 정통 한식을 자신만의 호방하고 직관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는 젊은 오너 셰프. 21살에 사업을 시작해 현재 9년 차로 ‘할머니의 손맛’을 지닌 힙한 한식을 만들어낸다. 조서형은 흑백요리사 이후 예약이 단 8초 만에 마감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이티즈 산은 “와! 콘서트보다 빠른 마감이다”라며 깜짝 놀란다고.

‘힙한 한식’을 표방하는 조서형은 자신의 한 달 기름값과 퀵서비스 비용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서형은 “저는 식자재를 사랑한다. 총 매출의 절반가량이 식재료값이다”라고 밝힌 데 이어 “참기름 들기름 등 기름값만 한 달에 210만 원에 이른다”고 밝혀 충격을 선사한다.

심지어 조서형이 아무리 바빠도 참기름, 들기름을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다고 밝히자, 김숙은 “이건 진짜 대단한 거야”라며 연신 감탄한다. 젊은 나이에도 장인정신이 투철한 조서형의 요리철학에 전현무는 “조서형 요리는 짜지 않아서 물을 안 찾게 된다. 심지어 밥도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조서형은 레스토랑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 신랑과의 수입 차이도 솔직하게 밝혀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서형은 “예비 신랑보다 내가 수입이 높다”라고 밝혀 장사 천재의 넘사벽 포스를 내뿜는다.

젊은 패기와 남다른 요리 철학으로 무장한 조서형 셰프의 활약상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가 보여줄 ‘일할 맛 나는 일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